<동영상>“그것이 알고 싶다 귀신 쫓는 목사님, 의혹의 X 파일”

귀신 쫓아내다 음란 탐욕 귀신들린? 김귀동 목사. 17년06월24일 밤 방영 박동현 기자l승인2017.06.28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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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 돈봉투를 쑽고 있는 김기동 목사

세계적인 축사(逐邪) 치유(治癒) 능력 사역자 "TB 조슈아" 목사는 2016년 고척 스카이돔에서 7월22-23 사역을 위해 한국에 왔을 때, 한국의 파트너들에게 의미 있는 말을 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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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은 '귀신을 많이 쫓아냈기 때문에 능력이 약해 지면, 강한귀신이 자신에게 들어와 귀신의 종이 될까봐 주려울 때도 있다. 이점을 기억하며 최후까지 성령님의 사역자로 삶을 마치도록 기도를 부탁한다'고 말한바 있다.( 기자는 홍보국장으로 사역에 협력 한바 있음)

성락교회(무리)는 김기동 목사를 하나님의 사람으로 보면서 외부에서 "이단"이라 칭해도 귀를 기울이지 않고 김기동 목사를 통해 하나님을 믿었던 크리스천들로 볼 수 있을것 같다. 그러나 메가톤급의 감춰진 펙트들이 세상에 노출되면서 분쟁에 불꽃이 점화되어가고 있다.

“그것이 알고 싶다 귀신 쫓는 목사님, 의혹의 X 파일” 을 TV 다시보기에서 유료로 반복해서 몇 차례 재시청했다. 한국교회에 부정적인 큰파장을 미칠 수 있고, 목사의 설교와 이적을 보고 신뢰하여 교회에 헌금하는 것은 바보짓으로 비칠 수도 있을 것 같다.

김기동 목사의 변질이 처음과 나중의 정도가 지나치게 심하다. 성추행 성폭행 등 처벌 가능한 범죄구성 입증이 쉽지 않은 것 외에, 부동산 사유화 명의 변경 등 물증이 들어 난 것만으로도 파렴치 정도가 심하다.

▲ 베롸아 신학대학원대학교 윤준호 교수

목사 중에 축사(逐邪)나 치유(治癒) 능력이 나타나는 경우가 흔하지는 않지만 있다. 그런 것을 목격하고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 난다’ 든가 ‘하나님이 그를 들어 쓰신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별질 될 수 있고, 능력이 쇠하기도 하며, 하나님이 변질된 그를 버릴 수도 있다.

이번 사건은 김기동 목사가 초기와 어느 시점까지 축사나 신유 능력을 보였으며, 삶도 설교처럼 목사다웠다고 보여 진다.  김 목사가 나이 들면서 아들에게 성락교회 목회를 세습하고 며느리 이름으로 부동산을 확보하는 등 타락현상이 들어나고 있다.

교인들로부터 받은 돈을 빼낸 빈 봉투를 방바닥에 부으면서 “내게 준 것 아니냐?” “ ”하는 말은 시청자를 어리중절 하게 할 것 같다.

초심을 스스로 버린 대형교회 목회자의 명예회복이 불가능해해 보이는 파렴치함이다. 이단(異端)이 무엇인지 모르는 일반인들에게는 대형교회 목사의 타락으로 볼 수 있고, 교인들이 교회를 떠나게 하고 전도의 길을 막는 불행한 사건으로 기록 될 것 같다. 


박동현 기자  p7650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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