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기독사진가협회 경인지회(회장 김영준 목사) 회원전

“사진 촬영은 개인 만족을 위한 취미나 놀이가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깊이 이해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일이므로 회원 모두가 좋은 샘과 같은 역할을 하자”고 말했다. 박동현 기자l승인2017.07.10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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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 창조의 지혜 보존의 지혜 사진 전시회를 관람하는 회원들과 관람객들

제5회 대한기독사진가협회(이사장 윤한옥 목사,만안제일교회)의 경인지회(회장 김영준 목사, 용인세린교회) 회원전이 2017년 7월 10일(월)부터 7월 15일(토)까지 “창조의 지혜, 보존의 은혜”라는 주제로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문예로 36번지 16’에 위치한 ‘안양아트센터 갤러리 미담홀’에서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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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전을 열면서 앞서 드려진 개회예배에서 윤한옥 목사는 “사진 촬영은 개인 만족을 위한 취미나 놀이가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깊이 이해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일이므로 회원 모두가 좋은 샘과 같은 역할을 하자”고 말했다.

본회 창립에 주도적 역할을 했던 엄영수 목사(안양대광교회)는 축사를 통해 “크리스천들은 하나님의 무한하신 창조세계를 통해 그 분의 무궁한 지혜와 사랑이 담긴 창조능력을 본다.

누구보다도 기독사진가는 사진촬영 활동을 하는 동안 아름답고 귀한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보는 눈을 통해 상대를 사랑하고 칭찬하며 약점보다는 장점을 보는 귀한 영성을 갖게 된다”고 말하였다.

이번 행사의 준비위원장 윤종성 집사(여의도 침례교회)는 울먹이며 몸이 약한 자신을 대신해서 모든 회원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준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자, 회원 모두가 뜨겁게 박수로 격려하며 쾌유를 기원하였다.

이번 행사를 위해 가장 수고한 회원은 김종심 권사(안양대광교회)이다. 행사포스터부터 사진인화와 사진액자 준비는 물론, 전시장에 사진을 배치하는 일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고 봉사하였으나 오히려 “사랑과 기쁨으로 봉사하게 됨을 하나님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번 회원전은 경인지회 회원 22명이 출품한 사진 60여 점과 타 지회 회원들이 찬조 출품한 4점 등이 전시되었다. 전시기간 동안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김종심 권사 (010-2326-4188)에게 하면 된다.


박동현 기자  p7650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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