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민 출신 국민관리, 현실적으로 어렵다.

탈북민은 한국에서 태어나지 않았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 인정하고 주민증을 발급해주어 남한에서 태어난 국민과 동등한 권리를 누리는 유일한 재외국민 출신이다 박동현 기자l승인2017.07.20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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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한에서 활동했던 모습

탈북민은 한국에서 태어나지 않았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 인정하고 주민증을 발급해주어 남한에서 태어난 국민과 동등한 권리를 누리며 여행도 똑같이 자유로운 유일한 재외국민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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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중 국경넘어 옌변 등 중국에서 태어났거나 러시아에 살고 있는 고려인에게는 이런 자격을 주지 않는다. 해방 전에는 함께 살다 외부 조건에 의해 중국으로 러시아로 이주할 수밖에 없었는데, 조국은 편파적으로 북한주민에게만 대한민국 국민대우를 하느냐는 러시아에서 태어나 살다 한국에 체류하는 어떤 사람으로부터 들었다.  

북한은 생물학적 동족이지만, 지구촌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정치체제와 이해가 안되는 문화를 갖고 있다. 언어(글)도 상당히 다르다. 남한이 사용하는 국어는 신조어와 외래어가 많이 섞였지만, 북한은 조선어를 고집하면서 지금도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

남한은 현직 대통령사진이 실린 신문도 하루가 지나면 폐지가 되고 버린다. 북한에서 김정은 사진이 실렸던 지난 신문지를 소홀히 취급하면 범죄가 되어 처벌을 받는다. 미국 청년 '오토 웜비어'가 북한에서 포스터를 훼손했다는 이유로 공안에게 끌려갔고, 식물인간 상태로 고향에 돌아 갔지만  사망했다. 이 미국시민은 이해 할 수 없는 세상을 경험하다 식물인간 지경에 이르렀다. 

이런 사건을 북한을 제외하고 다른 나라에서 어떻게 이해 하겠는가 로동신문도 구독 후에 로동당에 반환해야 하고, 북한지폐 중앙에 통치자 사진이 있는 돈은 반으로 접지 못하고 삼등분으로 접어 통치자 사진을 훼손하지 않는다는 북한이다. 


박동현 기자  p7650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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