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집회를 참석하고 취재를 하다보면 한국교회 희망이..
흐리고 비가오는 중에도 치악산(원주) 명성교회 수양관 예배당은 예배시작 30분 전인데도 밀려드는 성도들로 빈자리 찾기가 어려웠다. 7월31일 2차 첫날 저녁예배에 참석 취했다. 명성교회 양창직 부목사가 예배를 인도하고 성경 에베소서 6장10-18 본문으로 "영적 무장" 제목으로 김삼환 목사가 무려 3시간 동안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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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간증, 시사분석 등 토털적인 다양한 멘트를 하다 중간 중간에 찬양도 하면서 회중과 호흡하는 김목사의 특유한 친화력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은혜에 빠져들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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