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병원의 주인은 예수님 이십니다.

“저는 의사니 의료적 치료를 하고 장로님은 보호자시니 산 좋고 강이나 바다가 있는 풍광이 아름다운 곳으로 여행을 다녀오세요” “아니 제가 무식해서 묻겠는데요 정신의학 심리치료 겸 하셨어요?” 웃으며 "발병 박동현 기자l승인2017.08.19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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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영업하는 병원에 들어서면 첫 눈에 보이는 것이 이글씨다. "이 병원주인은 예수님이시다"

기자의 시무교회가 파송한 남미, 바다가 없는 내륙지역에서 사역하는 선교사의 부인 E선교사가 기자에게 메일을 보냈다. 저는 메일을 몰아서 저녁시간에 보거나 하는데, 이 때는 낮에 열어 보았고 방금 도착 한 것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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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 내용은 남편 “N선교사가 머리에 열이 많이 나고, 식사를 못하며 왼쪽 가슴이 너무 아프다며 움켜쥐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즉시 “무조건 빨리 들어오라” 는 메일를 보내면서 "다음 일은 하나님이 알아서 하실 것이니 우리가 한일은 우리가 하자"고 했습니다.

나라 면적이 넓다보니 사역지인 지방도시에서 국내선이 있는 곳까지 어쩌다 있는 버스로 이동하고 국제선이 있는 수도까지 국내선으로, 다시 중미 브라질로, 미국 동부로, 미국동부에서 한국으로 2박3일 만에 들어왔다.

▲ 선교 동역자 코어심장내과 원장

우리교단(통합) 국제선교부는 코어심장내과와 협약을 맺고 있었다. 선교사는 무료라고 해서 혹시 보호자도 저렴하게 검진이 되나 물었더니 의료보험 작용해서 40 여만 원, 검짐을 포기했다.

총회가 선교사 입증확인서를 코어심장내과로 보내 주어 심혈관 종합검사를 몇 시간에 걸쳐 진행하는 동안, 저는 환자 대기실에 있었습니다.

검진 결과 그래프 프린터 출력물을 보던 원장은 “큰일(사망) 날 뻔 하셨네요 총회서 보내온 선교지 확인서는 사역지가 남미대륙 하단에 있는 국가인데 어떻게 이렇게 빨리 오셨죠?”

“밖에 계신 장로님이 무조건 빨리 오라 하셔서 서둘러 입국 했습니다” 저를 진찰실로 들어오라 해서 꾸부정하게 들어갔다. 원장은 “장로님 큰 일하셨습니다, 조금 늦었으면 뇌동맥이 막힐 뻔 했습니다”

“저는 의사니 의료적 치료를 하고 장로님은 보호자시니 산 좋고 강이나 바다가 있는 풍광이 아름다운 곳으로 여행을 다녀오세요” “아니 제가 무식해서 묻겠는데요 정신의학 심리치료 겸 하셨어요?” 웃으며 "발병 원인에 다 관계가 깊습니다”

의사가 말은 안 했지만, 스트레스가 발병 원인과 관계가 있음을 저는 몇 달 전 저 자신이 심금경색이 왔고, 시간을 놓이지 않고 생체적 기적도 있어 스텐드 시술오 살아난 체험으로 알고 있었다.

우리는 함께 순천 여수 고흥 소록도 등 여행을 하면서 그 지역 지인 장로 목사님들께 사랑의 빚도 많이 졌다. 의사는 한 가지를 부탁했지만 부인 선교사는 두 가지를 내게 의뢰했다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양와 식사를 하게 해 달라”는 것이다. 

이 부탁은 남감 했지만, 결과는 지혜양의 집에서 식사도 함께하고 소탈한 모습으로 사진도 함께 찍고, 이어 VIP 초청 예술의 전당 특별연주회에도 함께 참석도했다.

저의 단골 안경점(남대문 도매) 치과 등 갈 곳을 다가고, 6개월 분량 약을 가지고 사역지로 돌아갔다.

선교사부부가 떠나기에 앞서 파송교회는 바자회 수입금으로 예약없는 비싼항공료 이상으로 후원을 했고, 파송 6년 예약 만료 이었는데, 다시 6년 연장 계약하는 은혜까지 보너스로 받았다. 하나님은 자신에게 충성하는 종을 챙기시고 저는 도구로 사용된 일이 더러 있습니다. 


박동현 기자  p7650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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