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총회 산하 67개 노회 중에 큰 노회인 서울동노회가 "사고노회"로 노회기능이 정지 되어 그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19일 예장총회가 열리고 있는 온누리양재예배당 앞에서 2인 시위를 하고 있는 남-여 청년들은 안수를 못받은 전도사를 위해 시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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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를 지지하는 총대들이 지지와 격려를 하면서 사진촬영을 함께 했다. 서울동노회는 목사안수 예식 중에서 "서약" 을 장로노회장에게 못하게 하면서 사건화 되었다.
목사안수는 장로노회장이 양보를 했고, 서약과 선포를 하는 것으로 상호 약속했다가 목사임원이 장로노회장에게 추가로 서약도 양보를 요구하면서 사고노회로 발전 했다.
서울동노회는 사고노회 전에 타 노회로 이명하고 떠난 사람은 구제가 되었다고 볼 수 있으나 현재는 이명(소속이전)이 안된다. 목사안수, 부목사 연임청원, 목사청빙, 장로장립 등을 일절 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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