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국민들이 원하는 것이 있습니다.

국가 지도자는 외롭게 힘들지만, 그래도 영향력(권력)을 국민으로 부터 위탁 받았으니 지혜롭게 행사를 해야 합니다. 대통령을 정치인들이 지나치게 흔들고 권위를 훼손하는 것은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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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쟁이들이 토크쇼에 나와 "나는 말고 너는" 식으로 막말하는 것을 아이들이 볼까봐 낮 뜨겁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국사를 참모들과 의논하면서 남은 임기동안 잘 해주었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야당 지도자들도 함량미달에 속 보이는 짓 줄여주고 국정에 협력 할 것은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링컨은 자신을 원숭이에 빗대어 조롱하는 정치인을 집권 후 중용하여 사람들을 놀라게 한 일화은 그의 그릇됨을 느끼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기분 좋지 않지만 그의 능력은 국가를 위해 봉사할 적임자라는 그의 정치적 능력은 추앙 받아 마땅하다는 생각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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