훼손된 이미지의 정체,원형회복은 안된다.

비자의적 정보오픈으로 도덕성과 정직은 무서운 가치로 변해 버렸다. 정직과 도덕성 이미지가 실추되면 회복은 불가능해졌다. 박동현 기자l승인2017.11.12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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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이 제국, 유적발굴로 실존이 학인되었다. 왜 멸망했는가. 지도자의 "분별력애러"였다. 그리스원정군은 견고한 트로이 성벽을 넘을 수도 없고 성문을 파괴할 수도 없었다.(중략) 목마을 제조하고 목마속에 정예군이 들어 있었다. 트로이 성문 앞에 놓인 목마를보고 제사장은 적이 도망가면서 놓고간 선물이라 하고, 둘째 왕자는 불사르자고 제안 하지만 최고지도자 왕는 제사장 말을 선택하여 초대형목마를성안으로 끌어다 놓았다. 밤이되자 목마에서 나온 정예군이 트로리성을 불태우고, 병사들을 살해한다.여기서 그 유명한 "아킬레스" 용어가 만들어 졌다고 전해 온다.   

인터넷 목장드림뉴스가 소재한 서울 종로5가 기독교회관과 한국기독공보 등 종이신문이 소재한 기독교연합회관이 있는 지역를 기독교메카 또는 "지뢰밭"이라는 별칭도 있다. 예장통합총회와 역사적인 연동교회 등이 이곳에 몰려있다. 기자는 "지뢰밭"이란 종로5가 별칭에 관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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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표현하면 실수를 용서하지 않는 지역 등으로 이해되었다. 이 지역이 교계 정치 언론 등도 생산 유포되는 지역이기도 한 것 같았다. 그러나 지금은 과거와 같지 않다. 

과거 아날로그 시대에는 언론관리가 가능한 정권이나 종교가 있었다. 몇 개의 종이신문과 방송이 있을 때이다. 현대는 뉴스매체들이 인터넷 기반으로 분 단위로 뉴스를 생산하고 공급한다. 언론을 관리하거나 통제가 불가능해졌다고 볼 수도 있다.

탄핵이 되기 전에 박근혜 정권은 인터넷 뉴스를 말살하는 방법으로 재등록 공문을 각 인터넷신문사에 시달했다. 인터넷뉴스를 클로징하도록, 재등록 구비서류를 정규직원을 5명이상을 상시 고용하고, 4대보험 가입증명서를 함께 제출하도록 했다. 인터넷 뉴스 99% 정도는 문을 닫게 하겠다는 발상이었다.

민변의 도움으로 이 문제는 헌재로 같고 헌재는 깔끔한 위헌판결을 내렸다. 대통령의 발상 일지라도 "언론의 자유 침해와 규모가 작다고 언론이 아니라고 볼 수 없다" 였다. 인터넷뉴스는 죽음에 이르다가 헌재의 판결로 살아 났다.

요즘 어느 초대형교회의 창립리더가 소속종단의 종헌해석을 임으로 재해석하고, 부적절한 공개행동으로 수 많은 민초들의 분노를 폭발시키고 있다. 이 뉴스는 종단을 넘어 사회일반뉴스와 방송뉴스, 글로벌 뉴스로 번지고 있다. 막을 수 없는 인터넷뉴스의 기능효과이다.

▲ 구겨진 이미지, 같은 A4 프린터 용지를 구겼다. 좌측의 잠간 구겼지만 구겨진 후는 

기자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구겨진 이미지는 원형회복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과거 아날로구 창의적 리더십으로 초대형교회를 일구었다 해도, 그 아날로그 시대는 끝났다. 비자의적 정보오픈으로 도덕성과 정직은 무서운 가치로 변해 버렸다. 정직과 도덕성 이미지가 실추되면 회복은 불가능해졌다.

▲ 프린트지 펴져도 원형은 될 수 없다. 죄측은 원형이고 우측은 편 것이다.

큰 사건도 곧 잊혀지고 점차 안정을 찾을 수 있을것이란 착각은 위험하다. 직접 이해 관계가 없다 해도, 잠을 설치거나 분노를 안정시키위 위해 뭄부림치는, 종단과 뿌리를 같이하는 정직한 사람들의 조언과 당부를 외면하면서 "마이웨이" 를하자 사태는 더욱 심각하게 될 것 같다.  


박동현 기자  p7650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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