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재단은 제100회 총회 결의에 따라 기금위탁운용을 실시하여 투명성과 신뢰성 강화와 더불어 경영안정화를 이뤄가고 있다. 연금재단은 9월말 기준 가입자 총 14,146명, 자산 4,140억 원을 보유하고 운용하고 있다
예장통합 총회연금재단(이사장 오춘환 장로)은 2017년 11월13일 오전 제293차 임시 이사회를 열고 신임 이사장에 심태식 목사 (전북노회/화목교회), 서기 이사에 조환국 목사(인천/예본),회계이사에 황선용 장로(서울강남/일심)를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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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연금재단 신임 이사장, 서기이사, 회계이사는 오는 2017년 12월14일로 임기가 시작된다. 현 임원의 임기가 끝나는 날 부터 등기 기사로 승계한다. 이날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된 심태식 목사는 “청지기적 사명을 갖고 이사진 및 직원들과 한마음 한 뜻으로 맡은 바 최선을 다해 연금재단을 섬기겠다”고 선임 소감을 밝혔다.
연금재단은 제100회 총회 결의에 따라 기금위탁운용을 실시하여 투명성과 신뢰성 강화와 더불어 경영안정화를 이뤄가고 있다. 연금재단은 9월말 기준 가입자 총 14,146명, 자산 4,140억 원을 보유하고 운용하고 있다.
국민연금 등 타 연기금 방식의 수익률 산정 시 (무수익자산 제외, 직접비용 차감 전) 7.28%의 기금운용수익률의 성과를 달성했다. 조금전 이사회에서 선임된 총회연금재단 제14대 신임 이사장에 심태식 목사는 전북노회 화목교회를 섬기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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