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이슈로 번지고 있는 명성교회의 위헌 목회승계

박동현 기자l승인2017.12.0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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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마이뉴스 화면 캡처

기업이 수 억대 출연료를 내고도 섭외가 어려운 톱스타가 스캔들 뉴스에 오르 내리면, 기업은 광고 모델에 출연시킨 톱스타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를 법원에 내게 되고 법원은 기업의 손해를 인정해 주는 판결사례가 보도 되었다. 이미지는 나름 유형의 가격을 가지고 있다고 볼 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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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김삼환 목사는 최근 사건이 표출되기 전인 지난 7월 예장통합측 전국장로회 수련회에서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생존 목사 중에 가장 존경받는 목사로 나타 나기도 했다. 영향력도 막강했다. 사실상 당회결의(제직회)가 필요없는, 헌금으로 형성된 재정을 사용결정권자인 김삼환 목사였다.  명성교회를 제외하고는 어느 교회도 목사 마음대로 헌금을 집행 할수 있는 교회는 없을 것이다.

일반교회는 년말 년초에 당회 제직회 공동의회를 통과한 금액을 부서별로 사용하고, 감사를 받으며, 목사는 개인통장으로 들어간 돈 만을 자신의 마음대로 쓸수 있다.

부동산 구입은 간단하게 누가 소개 한다고 살 수 있는 교회는 명성교회 하나 뿐일 것으로 볼 수있다. 그만큼 김삼환 목사는 힘을 갖고 있으며,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세상은 정당하게 이제는 봐 줄수 있는 선을 넘고 있다고 보기 시작했다.


박동현 기자  p7650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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