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명성교회 세습 성경의 교훈 "김용비 목사"

고전 8장 9-13절 박동현 기자l승인2017.12.1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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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캡처, 전주 온누리 교회 정용비 목사

(본문 고전 8장 9-13) "그런즉 너희의 자유가 믿음이 약한 자들에게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지식 있는 네가 우상의 집에 앉아 먹는 것을 누구든지 보면 그 믿음이 약한 자들의 양심이 담력을 얻어 우상의 제물을 먹게 되지 않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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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네 지식으로 그 믿음이 약한 자가 멸망하나니 그는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형제라 이같이 너희가 형제에게 죄를 지어 그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에게 죄를 짓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만일 음식이 내 형제를 실족하게 한다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하지 않게 하리라"

예장통합 헌법 제4장 교회의 직원 제22조 항존직, 항존직자는 장로(목사) 집사 권사이며 그 시무는 70세가 되는 해의 연말까지로 한다. 김삼환 목사는 예장통합 측 모든 목사들 처럼 70세 연말인 2015년에 은퇴를 해야 하지만 은퇴를 하지 안했다.

그 이후에도 임시 당회장(유경종 목사)을 두고, 명성교회 재정, 행정, 인사, 등 100% 그대로 행사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들에게 세습 한 후에도 여전히 모든 권한을 행사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교계의 세습반대에도 불구하고 총회헌법 제28조 6항을 어기고, 노회규칙 제8조를 어기면서 까지 아들에게 세습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은, 자신이 개척하고 초대형교회로 성장시킨 명성교회에서 내용적으로 은퇴를 안 하려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모세의 은퇴와는 다르다. 모세는 하나님의 절대주권 앞에서 건강이 양호 했지만, 사역을 더 하겠다고 자신의 의견을 말하지 않는다. 

“여호와께서 길르앗 온 땅을 단까지 보이시고, 납달와 에브라임과 므낫세의 땅과 서해까지의 유다 온 땅과 겝과 종려나무의 성읍 여리고 골짜기 평지를 소알까지 보이시고,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이는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맹세하여 그의 후손에게 주리라 한 땅이라.

내가 네 눈으로 보게 하였거니와 너는 그리로 건너가지 못하리라 하시매 여호와의 종 모세가 “여호와의 말씀대로” 모압 땅에서 죽어 뱃브올 맞은편 모압 땅에 있는 골짜기에 장사되었고 오늘까지 그의 묻힌 곳을 아는 자가 없느니라. 모세가 죽을 때 나이 백이십 세였으나 그의 눈이 흐리지 아니하였고 기력이 쇠하지 아니하였더라.(신명기 34장)

말로는 명성교회 원로(은퇴) 목사인 김삼환 목사는 현재 평택대학교 이사장, 숭실대학교 이사장, (동시 두 대학교) C채널 소유(명성교회) 소망교도소 이사장, 숭실사이버대학, 안동성소병원 등도 명성교회 재정지원을 받아, 명성교회 영향력 아래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정말 은퇴를 하고 교회를 떠나면, 할 수 없는 일들이 있다. 이사장 등.

▲ 명성교회가 재정 후원한 경기외고 홈피 자료

사립학교인 경기외고에는 2016년 12월 명성교회는 약 23억 원을 학교발전 기금을 후원 했다.

명성교회는 "교인들이 하나님께 드린 헌금"을 사용하면서 소속 예장통합 교회들과는 헌금사용 방법이 크게 다른 것으로 알려졌다.

기자가 시무장로인 서울동남노회 고덕시찰 00교회의 경우 예산위원회(안수집사중심)가 결산 액을 근거로 예산을 세우고, 당회에 보고, 당회결의, 제직회보고 승인에 이어 공동의회(교인총회)에서 허락을 받아야 교회의 예산이 되며, 각 부서는 예산대로 사용하고,(철저한 감사를 받는다) 담임목사는 예산에 없는 재정은 당회(제직회)의 결의 없이 사용은 할 수 없다.

명성교회는 김삼환 목사 의지대로 재정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선정 결정) 서울동남노회에 알려졌다. 그러나 김 목사 개인이 통장을 관리한다는 것은 아니다.

헌금사용 결정과 집행이 그렇다고 알려졌으며, 최측근 장로 소수를 제외하고는 다수 장로들도 교회의 예산사용을 잘 모르고, 장로가 의견을 말하거나 궁금한 것을 물을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니라고 전해 진다.

뉴스앤죠이 기사에서, "새노래명성교회 헌금에 대해서는 교인들은 모르고, 명성교회서 파견 나온 장마무개 집사가 “헌금이든 행랑”을 명성교회로 가지고 간다"고 보도한바 있다. 뉴스앤조이 관련기사 소스 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4789

또한 명성교회가 개척하여 부목사를 내 보낸 교회들도 주일오후 헌금을 본교회로 가지고 온다는 믿을만한 정보를 들은바 있다. 새노래명성교회를 포함한 모든 지교회의 재정을 명성교회서 직접 관리한다는 것이다. 일반교회가 개척하고 부목사를 보내면서 후원하는 것과는 다르다. 


박동현 기자  p7650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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