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의 꿈 나눔 북한전략센터 후원의 밤

박동현 기자l승인2017.12.23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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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자 일동

22일 밤 서대문역 근처 몽뚜르 레스토랑에서 강철환 북한전략세터 대표가 뜻에 동참하는  지인들을 초청,  "북한전략센터 후원을 밤" 행사를 가졌다. 강철환 대표의 인사, 참가자 소개 등에 이어 현재하고 있는 대북 통일꿈 나눔 사업을 영상을 통해 소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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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 노래 등이 담긴 USB(휴대테이터저장장치), 소형외장하드, 핸드폰 등을 중국의 협력자 비지니스맨을 통해 북한에 들여 보내는 사업과 북한의 도시여성이 한국의 패션을 모방하는 디자인의 옷을 입고 활보하는 모습 등를 소개했다.  

북한의 상점에는 중국에서 들여온 아날로구 구형 TV에 연결하여 디지털 기기를 인식하는 외장장치를 판매했다. TV에 USB 연결단자가 없어도 어덥터를 연결하여 동영상을 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우리나라도 TV 방송 송출이 HD 고화질로 바뀌는 과정에서 유사한 장비를 사용했었다.

▲ 클레식 기타 리스트 유은지 양

탈북단체가 대형 풍선에 남한 홍보지를 넣어 기류를 이용하여 북한에 보내기도 하고 또다른 단체도 미니성경을 풍선에 넣어 보내기도 하지만, 북한전략센터는 직접 북한에 사람들 들여보내 북한에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사역(사업)을 하고 있었다. 

사람은 동영상에 빈감하게 반응하는 성향을 가졌다. 2살 미만의 어린 아기가 TV 화면을 보면서 춤을 춘다든가 노래를 따라 흥걸거리는 것을 가정에서 쉽게 볼 수있다. 

남한의 젊은이들이 즐겨부르는 음악을 춤과 함께 동영상으로 제작된 것을 USB 넣어 북한 젊은층에 공급된다면, 북한의 청소년들이 입으로는 "위대한 김정일지도자 동지" 하면서도 집에 서는 TV 볼륨을 최대한 낮추어 노래를 부르며 춤을 따라서 출수 있다는 상상이 가능해진다. 

북한 정권은 미사일과 핵으로 무장하면서 강군운운하지만 근래에 이르러 북한군의 목숨건 구순이 늘어나고 있음은 그들이 남한에 대한 정보를 상당히 알고 있어 어떤경로로 남한정보를 접했다는 설명이 가는해진다.  

▲ USB 사진 가운데 64기가 미니메모리 용량이면, 고화질(700메가) 영화 90편을 담을 수 있다

북한전략센터(North Korea Strategy)는 통일부 인가를 받은 북한의 민주화와 통일을 위해 교육,인식개선,연구사업을 진행하는 민간단체이다. 후원계좌, 신한 100-028-701414 북한전략센터.전화 02) 720-8035 홈페이지 www.nksc.co.kr  대표 강철환 

 위키백과가 소개하는 강철환

강철환(姜哲煥, 1968년 9월 18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강제 수용소 수용자 출신의 탈북자이자 대한민국의 언론인, 인권운동가이다.

1968년 9월 18일 평양에서 태어났다. 할아버지,할머니가 재일 한국인으로 교토 시 출신으로 할아버지는 조총련 교토지부 상공회 회장직을 지냈었다. 그의 가족들은 1961년 재일조선인 북송사업으로 귀국하여

▲ 조지 부시 전 미국 대통령과 만나고 있는 강철환 대표

북조선에서 엘리트 계층만을 생활할 수 있는 평양에서 할아버지,할머니,여동생과 함께 유복한 생활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가 9세였을때인 1977년8월, 할아버지가 '민족반역죄'로 국가안전보위부에 끌려간 후 온 가족이 함경남도 요덕군에 위치한 정치범 수용소에 수감됐다. 그곳에서 10년 간의 수감생활 끝에 1987년 2월 출소해 요덕군에 거주하던 중, 남한방송을 청취하고 김정일을 비난하는 발언으로 국가안전보위부에 재수감될 위기에 처하자 

친구와 함께 탈북을 결심, 압록강을 건너 중국으로 탈출했다. 6개월 간의 탈북생활 끝에 1992년 8월 대한민국에 입국했다. 이후 대한민국에서 한양대학교를 졸업한 후 한국전력공사에 근무했고, 현재는 조선일보사 통한문제연구소 기자와 정치범 수용소 해체운동본부 공동대표로 북한 인권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다.

 


박동현 기자  p7650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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