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를 사랑하는 모임" 한동대 동성애 반대 천명 지지

한국 대학 최초로 ‘동성애 반대'를 선언한 한동대학교, 그리고 지지자들 박동현 기자l승인2018.01.1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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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대 동성애 반대"를 지지하는 "한동대를 사랑하는 시민 모임" 대회 및 기자회견.

포항 한동대 채플에서 250여 명이 “한동대를 사랑하는 시민”의 모임은 한동대의 동성애 반대 천명에 대해 지지 대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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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강추위 속에도 250여 명은 대학 입구에서 최근 한동대가 "동성애반대"를 천명하고 실천한 일들' 에 대하여 지지하는 선언을 외쳤다. 이 중에는 울진에서 새벽에 출발하여 예정 시간에 현장에 도착한 지지자도 있었다.

기독교방송사를 제외한 일반방송사들은 동성애 옹호자들 모임(포항시여성회 40여 명 참석) 쪽만 취재 했다. 균형적인 취재로 볼 수 없고, 자신들이 취재하고 싶은 일부만 취재하는 형태를 보였다.

최근 EBS 공영 교육방송이 '19금' 중 가장 문란한 내용을 '까칠 남녀'프로그램을 통해 신년특집으로 편파 방송하여, 어린 자녀들이 발달단계에 성정체성에 적합하지 못한 불건전한 영상교육을 일찍 접하게 되는 문제와, 국가인권위 등을 앞세워 진행하고 있는 “동성애법 제정” 문제에 관하여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고 반대하는 국민들이 많다.

그러나 정부 및 언론은 성소수자(동성애자)의 목소리는 배려하면서 다수의 목소리는 외면하는역차별 정책에 우려스럽게 보는 시각이 많다. 

역설적으로 이러한 시대문화오염을 반대하고 행동으로 시위하는 것은 이런 행동을 통하여 예수님를  신실하게 믿고 더욱 각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는 말씀을 믿는자의 사명으로 더욱 잘 감당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편 한동대는 1992년 9월 송태헌 장로가 사재를 털어 학교법인 현동학원으로 설립하여 1995년 한동대학교로 개교하였으며 기독교 정신에 바탕을 두고 설립되었다.

기독교인들은 왜 동성애를 반대 하는가? 성경 신-구약에는 동성애를 금하는 언급이 매우 많다. 하나님의 말씀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명하신다.

▲ "한동대동성애 반대" 를 반대하는 (포항여성회) 방송 카메라는 많지만, 반대자들은 많지 않다.

신약성경(현대인) 로마서 1장 24절 이하에는 동성애 관련 경고가 있다. 

“그들이 마음의 정욕대로 추잡하게 살도록 내버려 두셨고 그들은 서로 몸을 더럽혔습니다. 이것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부끄러운 정욕대로 살게 버려두셨습니다.

그래서 여자들까지도 정상적인 성생활을 버리고 변태적인 짓을 즐기며, 남자들도 그와 같이 여자들과의 정상적인 성생활을 버리고 자기들끼리 서로 정욕을 불태우면서 부끄러운 짓을 하여 그 잘못에 대한 마땅한 대가를 받았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을 알려고 하지 않으므로 하나님께서도 그들이 부패한 마음으로 악한 일을 하도록 내버려 두셨습니다. 그들은 온갖 부정, 추악, 욕심, 악한 생각, 시기, 살인, 다툼, 사기, 악의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수군거리며 서로 헐뜯고 하나님을 미워하고 건방지고 교만하며 자랑하고 악한 일을 꾸며내고 부모에게 불순종하고 미련하며 신의도 인정도 없고 무자비합니다.

이런 식으로 사는 사람은 죽임을 당한다는 하나님의 법을 알면서도 그들은 자기들만 이런 짓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하는 사람들을 옳다고 두둔까지 하고 있습니다“

▲ "한동대 동성애 반대" 지지자들이 함께한 기자회견 현장

아래는 관련기사 인용

“한국 대학 최초로 ‘동성애 반대'를 선언한 대학교가 있다”

경북 포항의 한동대학교가 ‘동성애와 동성결혼을 반대’하는 선언을 했다. ‘아시아 경제’의 보도에 따르면, 국내 대학이 동성애 반대를 선언한 건, 한동대가 최초라고 한다.

보도에 나온 선언문의 제목은 ‘동성애와 동성애 결혼에 대한 한동대학교의 신학적 입장’이다. 선언문에서 한동대는 “동성애 행위가 성경적 진리와 윤리관에 반한다고 믿는다”며 “우리는 동성애 행위가 근본에서 인간 개인과 공동체에 해와 병을 가져옴을 믿는다”고 밝혔다.

또한 “우리는 동성애로부터 치유되도록 인도하는 것이 참 인권 보호 임을 믿는다”고 덧붙였다.

한동대 독립언론인 ‘뉴담’이 지난 5월 24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 선언문은 한동대 교목실이 교내정보사이트 히즈넷(HISNet)을 통해 발표한 것이다. 하지만 한동대의 선언이 된 배경은 장순흥 총장이 동의했기 때문이다.

‘뉴담’에 따르면 한동대 최정훈 교목실장은 ““나 교목실장, (학사)부총장님, 학생처장님, 학보사 주간교수, 제양규 교수가 정식으로 모여 같이 만든 것(내용)이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장 총장님이 허락하셨다. 이에 한동대 입장이다”라고 말했다고 한다. 이 선언문은 한동대 총학생회와는 합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지만, ’뉴담’에 따르면, 총학생회 측은 “집행부 차원의 공식적 입장 답변은 바로 드리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뉴담' - 한동대 교목실, “동성애 치유 받도록 인도하는 것이 인권 회복” 보도 전문보기)

한동대학교는 기독교계 사립대학교로 알려져 있다. 학교 홈페이지에 있는 ‘한동 스탠다드 (Handong Standard)’란 안내문에는 “한동 공동체는 개인과 공동체 모두의 삶을 손상시키는 다음과 같은 행실과 관행들을 단호히 거부한다”며 아래와 같은 내용을 적어놓기도 했다.

관련뉴스 전문 소스  http://www.huffingtonpost.kr/2017/05/26/story_n_16814006.html

현장기사 /사진 제공 : Sarah Sungahe Jin., 편집 박동현 기자 


박동현 기자  p7650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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