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에 가실분으로 믿어도..

두 장로가 서기와 회계 임원으로 속해있는 총회 재판국은 서울동남노회 비상대책위가 제소한 노회선거무효, 결의무효소를 판결해야 한다. 박동현 기자l승인2018.01.19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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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은 총회재판국 서기 기노왕 장로사진 오른쪽은 회계 오세정 장로

예장총회산하 남선교회 전국연합 총회가 "복음, 나의 삶속에서"(롬12:1-2) 주제로 18일 10시 30분 부터 총회 백주년 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려 오후까지 진행되었다. 전국 69개 지노회 남선교회 연합회에서 파송한 총대 750 명과 교회를 은퇴했지만 언권이 있는 전회장 수십 명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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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회에 참석한 수 많은 회원 중에 총회 재판국 서기 기노왕 장로(서울서북)와 회계 오세정 장로(서울노회)가 함께 앉았다. 기념사진 한장 촬영하자면서 포즈를 주문하고 촬영했다.

"두 분다 천국 가실 분으로 믿습니다 믿어도 되겠지요?" 기자가 말했다. 앞서 한 장로 재판국원에게 "어려운 재판 어떻게 하지요"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하시겠지요" 했다. "하나님이 주신 양심에 따라 재판국이 잘 알아서 지혜롭게 하셔야지요"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두 장로는 기자와 잘 아는 사이이고 한 장로는 선교모임에 같은 회원이기도 해서 정치, 재판 관련 사적인 대화를 전화는 조심하며 삼가했고, 옆 사람이 들어도 자연스러운 공적인 대화만 했다. 이들이 서기와 회계 임원으로 속해있는 총회 재판국은 서울동남노회 비상대책위가 제소한 노회선거무효, 결의무효소를 판결해야 한다. 


박동현 기자  p7650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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