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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20 여년 전 석사과정은 서울노회 신일교회가 장학금을 지원하여 공부를 하고 귀국하여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기도의 응답으로 다시 한국에서 박사 과정 수업을 이어가게 되었다. 박동현 기자l승인2018.03.06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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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중앙 메야테드 교수

기자가 미얀마를 처음 출입 할 때는 양곤에 한인교회(홥동파송)가 한 곳 있었고, 북부 고도 만달레이에 한인 선교사(고신파송)가 한 사람이 있을 때이다. 그무렵  양곤의 한인교회는 어려움이 있었고, 이때 통합측 선교사가 들어와 일부가 이 교회로 이동하는 일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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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현재는 한국인 선교사나 한국인이 후원하는 미니교회(무리), 성경학교(무허가 신학교) 고아원 등이 그 수를 헤아리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얀마는 불교국이지만, 외국인의 포교규제가 중국과 같지는 않으며, 사회사업 등 간접적인 선교를 하고 있다는 소식을 최근에도 접했다.

미얀마(구:버마)는 불교국가이다 그런대도 미야테 교수가 학생을 가르쳤던 양곤 인센지역의  MITS 신학교는 군부의 통제 중에도 폐교를 당하지 않고 180 여년 이상 존속하고 있다. 

오래 전 명문 양곤대학생들이 대모를 하자 군부의 무자비한 통제가 있었으며, 호수가 피로 물들기도 했다는 소식을 방문때 목격자로 부터 들었다. 그후 캠퍼스를 동서남북으로 분리하여 옮기고 학제를 어렵게 하여 공부에 뜻 있는 학샹만 공부하게 하면서, 대모 자체를 할 수없는 환경을 만들었다. 

수지여사 국민의 지지도가 높다는 것을 잘아는 군부는 선거에 승리 해도 권력 장악을 어렵도록 헌법에 외국인과 결혼한자 가족 등 을 명시하여 놓았고, 수지여사가 완전한 권력 행사를 못하게 해 두었다. 미얀마인은 민주주의를 갈망하면서 조금씩 접근하고 있다. 

전에는 미얀마에 이 메일을 보내면 군부의 통제속에 한 달만에 들어 가기도 하고, 안들어가기도 했는데, 2018년 현재는 스마트폰으로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글로벌 소통을 하고 있다.

사진 중앙의 미얀마(버마족)인 미야테드 교수는 현재 아신대에서 ph'D(신학박사) 마지막 학기를 보내고 있다. 미얀마로 귀국하면 교수로 학생을 가르쳤던 MITS 신학교에 학장서리를 거쳐 학장으로 봉직하게 될 예정이다.

그 신학교가 한국에 유학을 보냈고, 한국의 A 교회가 신학교에는 장학금을, 개인에게는 책구입비를 지원했다. 

약 20 여년 전 석사과정은 서울노회 신일교회가 장학금을 지원하여 공부를 하고 귀국하여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기도의 응답으로 다시 한국에서 박사 과정 수업을 이어가게 되었다. 


박동현 기자  p7650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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