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축사> 목장드림뉴스 사랑이 담기고 사랑받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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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사> 목장드림뉴스 사랑이 담기고 사랑받는 기쁨
  • 박동현
  • 승인 2015.06.26 10: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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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측 증경총회장, 시인, 경천교회 원로목사
▲ 에장통합측 전 총회장 김순권목사 (경천교회 원로)

「목장드림뉴스」가 창간된다는 소식을, 앞으로 이사장으로 봉직할 이규곤 목사로부터 듣고 나는 매우 반가웠다. 무슨 일이든 누가 하느냐에 따라 시작부터 느낌은 다르기 마련인데, 나는 평소 이규곤 목사를 사랑하고 신뢰가 가는 후배이기에 책임감 있고 언제나 반듯하게 처신하는 이 목사와 함께 이덕선 사장, 박동현 발행/편집인과 기자는 물론, 모든 훌륭한 이사진들이 기도와 협력으로 마음과 뜻을 모아 만들어 갈 목장드림뉴스가 잘 전진하기를 바라는 뜻에서 다음 몇 가지를 당부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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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는 “사랑이 담기는 소식”이다.

실무 기자들이 늘 기도하는 마음으로 진지하게 기사를 작성하고 독자들에게 희망을 주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선 긍정적이라야 한다는 것이다. 「목장드림뉴스」를 대하면 어딘가 밝은 내일이 보일 정도로 긍정적이면 독자들은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열 때마다 희망이 솟구칠 것이다. 그렇게 되려면 무엇보다 "사랑이 담겨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근간에 와서 기독교는 교회의 안과 밖으로 많은 도전을 받고 있다. 심지어는 기독교의 위기론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때, 부정적으로 교회와 기독교인들을 바라보고 안티기독교의 세력들을 부추길 수는 없다고 본다. 그렇다고 우리의 잘잘못을 감추거나 두둔해서는 더더욱 안 될 것이다. 바로 "사랑이 묻어있는 언론"이 필요하다고 본다. 「목장드림뉴스」에 사랑이 담겨 있으면 독자들에게 따뜻하고 잔잔한 변화로 희망이 될 것이다.

다음은 사랑을 주라는 것이다.

언제나 독자 편에 서라는 말이다. 그래서 독자들이 「목장드림뉴스」를 기다려지게 만들어야 한다. 지금은 일반 종이신문들이 인터넷이나 스마트 폰에서 각종 정보를 제공받기에 독자들로부터 밀리는 경향이다. 언제 어디서나 마음의 위로와 양식을 수시로 「목장드림뉴스」를 독자들이 찾아보도록 해야 한다. 기다림을 주라는 것이다. 다양한 내용을 정성으로 담는다면 독자들은 만족을 갖기 마련이다. 그런 점에서 실무 기자들은 항상 독자들 곁에 있어야 한다. 음식을 만드는 요리사가 되라는 것이다. 음식은 뭐니뭐니 해도 만드는 사람의 정성이 중요하다. 맛은 먹는 사람들이 대답한다. 입에서 입으로 소문을 내는 것이다. 그 소문으로 거리의 멀고 가까움을 뛰어 넘어 사람들은 찾아들고 결국 대박을 내는 것이다. 「목장드림뉴스」에 그런 대박을 기대한다.

끝으로 생동감 있는 「목장드림뉴스」이어야한다.

“목장(牧長)”은 목사와 장로를 의미하고 “드림”은 꿈이다. 그렇다면 많은 목사와 장로들을 끌어안아야 한다. 그리고 꿈을 주라는 것이다. 생동감은 발로 뛰는 제작을 뜻한다. 다양한 필자를 모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실무 기자들이 현장을 찾고 만남의 결과로 나오는 생생한 뉴스와 미담들을 발굴해야만 한다. 설교의 나열이나 기존 원고들로 채워 나가는 것보다 무언가 흥미를 돋우는 신선한 기사와 글들이 독자들을 기쁘게 할 것이다. 지금은 기독교 언론들이 홍수를 이루고 있다. 개 중에는 교계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기사도 가끔 있는 것 같다. 개혁이라는 미명아래 남의 약점을 들추면서 여러 형태의 잡음을 내는 일도 있다. 교회와 기독교인들에게 숨겨있는 미담들은 너무도 많이 있다. 장본인들은 나타내기를 주저하고 있는 것을 「목장드림뉴스」에서 찾아내어 보라는 것이다. 훈훈한 바람이 될 게 분명하다. 다시 한 번 더 「목장드림 뉴스」의 창간을 축하하며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계속 발전 있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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