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본문

요한복음 13: 14절,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주는 것이 옳으니라"

저(박동현)는 유튜브에 올라와 있는 김형민목사의 설교메시지 동영상을 대부분 시청했습니다. "설교라기 보다는 복음"이라는데 동의가 되었습니다. 사람이 신학을 전공하여 목사가되어 설교하지만 결과가 같은 수는 없는것. 

문화가 그 어느 시대 보다 혼탁한 우리시대에 하나님의 요청대로 살기 위해서는 인간적인 노력이 아니라 성령에 이끌이어 사는것이 닮이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은사는 어른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성령께서 받을 만한 순수하고 사모히는 대상에게 주는 절대적 선물이다. 이 아이들이 존재해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박동현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