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에덴교회, 흥남철수·장진호전투 참전용사 초청.

새에덴교회 12 년 째 한국전 참전용사 보은행사를 21-23간 개최했다 박동현 기자l승인2018.06.2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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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에덴교회(소강석 목사)와 한민족평화나눔재단은 6월 16~21일 제68주년 6.25 한국전쟁 기념 해외 참전용사 초청 보은행사를 서울과 경기도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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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2년째 이어지고 있는 참전용사 초청행사에는 흥남철수작전 생존증인과 가족, 참전 영웅들의 유가족 및 장진호전투 참전용사와 가족들이 초청된다.

특별히 흥남철수작전의 책임 지휘관이었던 故 알몬드 장군(당시 미군 10군단장)과 故 포니 대령(상륙작전 참모장)의 유족, 193척의 함정과 수송선을 지휘했던 故 제임스 도일 제독(상륙기동부대 사령관)의 유족 등을 추청했다.

▲ 용인지역 참전용사를 초청하여 만찬을 베풀며 공연으로 즐겁게 해 드리고 있다. 메인테이블, 로보트 러니 제독(91) 부처, 김창준 전미연방하원 부처, 깅연진 전 농림장관(장로) 소강석 목사 통역 등

끈질긴 설득으로 10만 명의 피난민 구출을 성공시켰던 미군 제10군단 민사부 고문 및 통역관 故 현봉학 박사의 따님 가족, 흥남철수 작전시 미국 메러디스 빅토리호의 1등 항해사로 참전하였던 생존 증인 로버트 러니 제독(91) 부부, 그리고 장진호전투 참전용사와 가족 등 총 45명이 한국을 방문했다.

흥남철수작전의 산 증인이자 당시 메러디스 빅토리호 1등 항해사였던 로버트 러니 제독(91세) 부부가 초청되어 참전 당시 상황을 생생하게 증언했다. 그는 지난해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방문시 '장진호 전투기념비' 현장에서 흥남철수작전 사진을 선물로 준 장본인으로 화재의 인물이 되기도 하다.

당시 14,000여 피난민을 수송했던 메러디스 빅토리호에는 문재인 대통령 부모님과 누님이 승선했다고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증언한바 있다. 그 배에 부모님이 못 탔더라면 오늘의 문재인 대통령은 없었을 것이다. 부모는 북한출신이지만, 그의 무모가 거재에서 살면서 문재인(대통령)을  낳았고 거재출산 대통령이 되었다. 

▲ 6.25참전 용인지역 노병들

이번 초청행사를 주관하는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는 "벌써 12년째 민간 차원에서 해외 참전용사와 가족들을 전액 비용을 교회가 부담해 초청행사를 하고 있다. 이제는 참전용사들이 초고령(90세전후)의 나이로 접어들어 건강과 안전문제로 더 이상 국내로 초청하기 어렵다는 판단을 하고 있고, 그래서 이번에 아주 특별한 분들을 초청해 감사와 보은의 시간을 갖게 되었다.

이번 행사의 초청자들은 현충원을 비롯해 롯데타워, 천안함이 보존되어 있는 해군2함대, 미8군사령부, 판문점, 도라전망대, 전쟁기념관 등을 방문 했다.

한편, 17일(일) 저녁 7시에 새에덴교회에서 열린 "참전용사 초청 보은 및 평화기원예배"에는 주한 미대사 대리, 미8군사령관, 국가보훈처장, 국회의원, 재향군인회장, 6.25 참전 유공자회 회장, 전·현직 장성, 기독교계 인사 등이 참석하고, 용인시에 거주하고 있는 국군 참전용사 200여 명도 초대받아 60여년 만에 전우애를 나누게 되었다.

▲ 미국 국가를 부를 때 미국군인의 모습

또한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특별메시지를 보내와 미국 국민을 대표해 12년간 매년 참전용사들을 위한 보훈행사를 열어준 새에덴교회와 소강석 목사에게 감사를 표했다. 미국 대통령이 한국의 한 교회에 특별메시지를 보내주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지난 2007년부터 지금까지 새에덴교회는 민간차원에서는 가장 많은 수의 참전용사들을 매년 초청해 감사와 보은의 행사를 가지고 있다. 그동안 국내를 비롯해 미국, 캐나다, 태국, 필리핀, 호주, 터키 등에서 참전용사들 3,500여 명이 이 행사에 초청됐다.


박동현 기자  p7650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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