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한 아버지의 교훈 추억

7월5일밤 전국장로수련회에서 김운성 목사는 ... 박동현 기자l승인2018.07.07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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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운성 목사 (영락교회 위임)

제44회 전국장로수련회는 4천명 이상이 제주도를 비롯한 전국노회에서 장로들이 참석한다. 집회장소에 전체를 소용 할 수 없어 같은 층 전면 홀과 좌측 2개홀 우측 2개홀에 영상으로 중게한다.  2박3일 일정의 이번 수련회의 강사는 1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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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운성 목사는 5일밤 강단에 섰다. 영상에서 들을 수 있듯히 성경을 가르치려고 설교를 하거나 식상하게 하지 않고, 차분하게 화마를 입은 아버지가 자녀를 고아원에 보내고, 외럽게 살다 죽었고, 자식들으 아버지를 원망하다 장례를 치룬후 유품에서 편지를 발견하고 자신들을 구하기위해 아버지의 얼굴이 화상으로 흉칙했다는 것도 알게 되는, "오해와 너무 늦은 후회" 스토리를 들려주고.. 

▲ 김운성 목사의 메시지를 경청하는 장로들

북한에서 내려온 아버지의 고난의 삶과 곧는 신앙이 자신을 인도 했다는 고백을 한다. 30대 초반 영도중앙교회(땅끝교회)를 부임하게 될 때 선배목사들은 그 교회보다는 권하지 않했지만, 아버지는 네가 기도하면서 첫번 째 청빙하는 교회로 가겠다고 기도했으면서 왜 목사들에게 물었느냐 며 너는 형편없는.. 목사도 아니다 하나님을 안 믿는 사람이다 질책. 그리고 부임했다 (28여년이 이상 목회 하면서 교회를 부흥시켰다) 

영락교회는 담임목사 청빙을 잘 한것으로 소문이 나고 있다. 김운성 목사의 성품, 진솔 부드러움, 부모가 북한출신 등 여러 조건 등이 맞는다는소문이고, 수련회 현장에서 만나 김순미 장로(기자와 교육원 13기 동기)는 목사님을 잘모셔 교회 분위기가 좋다고 소개했고, 무척 바쁜데도 김목사의 강의가 끝난 뒤 박순태 장로와 함께 뒷따라 갔다.


박동현 기자  p7650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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