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존직 투표에서 당회가 추천한 대로 다 나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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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존직 투표에서 당회가 추천한 대로 다 나오다.
  • 박동현
  • 승인 2015.06.30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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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에 대한 신뢰와 당회의 권위를 교인들이 존중한듯..

당회가 조직되어 있는 교회 교인이 몇 백명 이상 되는 교회는 적절한 타임에 당회의 결의로 장로 권사 집사(안수) 피택선거를 하게 된다. 교회가 공동의회(교인총회)를 통해 2차 또는 3차 투표까지 해도 장로피택이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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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임기가 길어(항존직) 한 번 뽑아 놓고 후회해도 재 심판 할 기회가 없다 장로피택선거는 신중에 신중을 더 해 좀체 당회가 공표한 수가 채워지지 않는다. 그런데 하늘꿈 연동교회(담임:장동학목사)는 교회(당회)가 추천한 항존직 장로 3명 집사(안수) 권사 23명 대상자 전부가 선출 되었다고한다. 

이런 결과는 교회 공동체가 건강하고 목사에 대한 다수의 신뢰와 당회의 권위를 교인들이 인정하는 경우에 가능해 보인다 목사에 대한 "신뢰지수"가 떨어지면 목사가 광고에 광고를 더 해도 표를 가진 공동의회 회원들이 표를 목사의도 대로 주지를 않는다. 교회는 자리를 통해 봉사하는 특성이 있고 봉사를 통해 존재감과 소속감을 느끼는 유기적 공공체이다. "네가되고 내가 안될 때"는 소위 시험에 들기도 한다.

헌금도 봉사도 내거 더 했는데 라고 생각하는 교인이 나는 안돼고 네가 됐을 때 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는척 하지난 인정받지 못한 서운함으로 출석 교회를 떠나거나 자기를 안 찍어 준 사람으로 짐작되는 교인들과는 겉으로 친절하나 속으로는 전과 같을수는 없을수도 있다.

교회는 천사들이 모인곳이 아니라 속물들이 모였으나 다행히 언행이 일치하려고 애쓰는 목사를 만나면 그 인격을 보면서 조금씩 변하고 신앙인격이 목사를 닮아가는 곳이 교회 공동체이다. 이런 단순한 이치를 무시하는 목사가 현실에서는 너무 많는 것 같다. 표가 잘 안 나오는데 이 교회는 표가 다 나왔다고 공고하니 놀랍고 주목 할만한 교회로 여겨진다.   

▲ 28(주일) 하늘꿈 연동교회 피택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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