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교단을 떠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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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교회' 교단을 떠나십시오,
  • 박동현 기자
  • 승인 2018.08.13 15: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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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캡처

아래는 이 동영상 유튜브에 달린 댓글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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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킴 : 젊은이들아 미안한데 너희들 따위에 질 권력이 아니다.. 그들이 보기에는 정말 가소로울거야. 그들은 정부의 제제도 받지 않는데, 너거들 몇 명이서 주장한다고 바뀌겟니...원래 저렇게 사당화되고 힘을 가진 집단은 민주사회의 제도에 의해서 브레이크가 걸리는데, 그놈의 종교라는 이유를 아무런 테두리 안에도 들어있지 않으니..

무슨 시스템으로 무슨 힘으로 그들을 제제할래? 정부도 못하고 있는것을. 민주주의 안에 사람들의 무지에 기생해서 권력을 세습하는 김정일이랑 하등 다르지 않는 집단이지. "젊은것들이 어르신한테 무슨 말대꾸냐" 라며 나이로 눌러버리고 "하나님의 뜻이다~" 라며 신성모독 프레임으로 눌러 버리고 "니들이 뭘아냐" 라며 권위 프레임..

PG. JK : 신학교부터 없애라. 이제껏 그 많은 학생들이 신학교에서 배웠다고 졸업하고 나와서 대기업교회 들어가고 편의점차리듯 새로 차리고 한 현실이 저꼴이다. 옛날이고 지금이고 대체 뭘 배운거고 뭘 믿고있는거냐?

신학교고 교회고 이게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종교인들이냐? 돈 벌꺼면 차라리 가게를 내서 장사를해라. 하나님 팔아서 장사하지말고. 성경, 종교, 믿음은 무슨 얼어죽을 머리에 돈 벌 생각밖에 없으면서. 선지사도들 하나님 죽기까지 믿다가 죽어나갔다. 그것도 순교를 자랑스레 여기면서.

니들은 대체 무슨 인내와 믿음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냐. 저런 정신을 가진 사람들을 목회자라고 귀기울이고 있는 성도들이 불쌍하다. 소경이 인도하면 다 구덩이 들어간다 했다. 제발 다들 정신들 좀 차리자.

한국에 목사라고 하는것들 성경에 대해 제대로 아는사람없고 뭐 자세한거 물어보면 신의뜻은 다 이해못한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그러면 대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 설교는 왜 들어야하는거냐? 맨날 성경 한구절 읽어놓고 일주일동안 준비한 설교랍시고 인문학적인 말만 해대고....무슨 문화센터냐?

하긴 그들이 믿는 건 하나님이 아니라 돈과 명예 부귀영화니까 그건 신을 믿는게 아니니 신앙생활이 아니지. 하나님 팔아서 교회에서 돈 장사한놈들 하나님이 가장 먼저 지옥 보낼꺼다.

Jeff Shin : 예수이름 팔아 얻은 그 권세의 쾌락의 맛을 본 자들이 그걸로 끝낼까? 아니지 .. 자기 아들을 앞세워 그 권세의 쾌락을 계속 유지하고 싶은 욕망에 세습 또한 예수이름 팔아가며 정당화 하겠지. 예수님이 걷던 고난의 길이면 과연 자기 아들까지 동원시킬려고 할까? 예수의 이름을 팔며 목회란 미명으로 얻는 은밀한 쾌락들을 선한척하는 사악한 존재들은 놓을리가 없지.

Cho향기 : 세무 당국은 국민의 소리에, 불로소득에 관하여 세금을 부여토록 해야합니다. 재벌이 세습하면 온 나라가 세금을 징수하라 하는데, 하물면 거룩한 교회의 세습은 방관하는 모습은 참 옳치 않습니다. 쓸어져 가는 교회을 자식에게 세습을 줄 목사가 있으면 참으로 하나님의 의로운 종으로 기억할 겁니다. 그러나 다 가진 모든것을 물려 준다라고 할때, 이것은 세습에 지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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