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천국을 보았다, 뇌과학자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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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천국을 보았다, 뇌과학자 간증
  • 박동현 기자
  • 승인 2018.08.14 2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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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미국의 유수한 CNN, ABC, NBC등 출연으로 세계 과학계, 종교계에 일약 큰 반향을 일으켰던, 하버드 대학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뇌의학과 '이븐 알렉산더' 박사의 사후 체험담입니다.
▲ 미국  하버드 대학의 뇌 과학자 이븐 알렉산더 박사, 뇌사 상태에서 천국체험 간증 

미국의 유수한 CNN, ABC, NBC등 출연으로 세계 과학계, 종교계에 일약 큰 반향을 일으켰던, 하버드 대학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뇌의학과 '이븐 알렉산더' 박사의 사후 체험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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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주>아래는 유튜브 동영상에  달린 개인의 비실명 댓글들이다. 목장드림뉴스의 지향과 무관함.

신유진 : 이 체험은 자신의 믿음을 키워준 인생의 전환점의 기회가 된 개인적 은혜 경험인 것뿐이고 그 간증을 듣는 우리들에도 그저 영혼을 향하신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위로 사랑을 그저 순수하게 느낄 수 있는 것 아닐까요 그 이상 비진리이다 또 잘못 되었다 생각할 필요도 없이요...

그 이상 그 이하 어떤 의미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저 순수하게 은혜로 받지 못하고 오히려 더 깊이 생각하고 판단하여 체험의 감동을 흩트리는 정죄가 더 문제인 듯합니다. 체험하신 본인은 그저 그 체험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 느끼고 확신을 가지게 되었단 의미만 말하고 있고 그것은 전혀 "미끼"의 의미가 아님을, 또 설령 그것이 맞다 하여도 선한 의도로 받아들여야 함을 깨닫고 주님의 향기를 발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이양희 : 성경을 무작정 읽어 보세요 다만 이 질문을 하시면서요. 하나님 당신이 누구십니까 와 예수그리스는 누구십니까 란 질문을 계속 하면서 실재하시면 만나고 싶다는 소망을 가지고 읽으면 좋겠습니다. 성경책을 읽으시는 분들에게 하나님의 축복이 있으시길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조명진 : 신에 대한 넓은 이해를 '종교다원주의'라고 이름붙이고, 자신의 좁은 신에 대한 관념을 뛰어넘는 것을 증오하고 배척하는 행위는 어리석음의 표현입니다.

Nick Anderson : 하하하하 이분 좀 더 얘기들 들어봐야 할 거 같은데 지금 위에 말하는 걸로 봐선 종교 다원주의네요. 미혹입니다. 크리스천은 제가 무슨 얘기를 하는지 아실 겁니다.

오세진 : 인간은 어머니 배속에서 한번살고 이 세상에 나올 때 설마 이 세상이 있을 거라고 상상도 못했지만 이세상이 엄연히 존재 한다. 이 세상에 나오면서 태 줄을 잘라야 만 한다.

두 번 째 이 세상에서 살다가 죽을 때 저세상이 설마 있겠어? 하지만 저 세상이 기다리고 있다.어머니 뱃속에서 불리 되듯이 영과 육신이 불리 되면서 영원한 삶을 천국과 지옥에서 세 번 째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봄이 되면 번데기에서 아름다운 나비로 변화되어 살면서 나비는 꿀만 먹고 살다가 알을 낳고 죽으면 알이 부화 되어 벌레가 된다. 벌레는 풀만 먹고 산다 그러다 다 자라면 다시 번데기로 동면에 들어간다. 바뀔 때마다 모습과 먹는 음식이 전혀 달라지고 영원이 그 생명체가 사라지지 않는 것이다.

사람 또한 영원토록 사라지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영원이 잊을 수 없다고 말한다. 영원히 잊지 못할 사람아 죽어도 못 잊는다고 말한다. 인간은 영혼이 있기 때문에 사람이 죽으면 ‘돌아가셨다’ ‘하늘나라 가셨다’ ‘저세상 사람 됐다’ 하는 이유가 영혼이 사라지지 않기에 무의식 적으로 말하는 것이다.

하나님도 없고 천국 지옥도 없다고 하다가도 자식이 죽어간다거나 자기가 죽어갈 때 하나님 한번만 살려 주세요 살려주시면 내가 하나님 믿겠습니다. 하는 것이다 즉 신을 찾는다. 그런 사람이 어디 한둘인가 위급한 상황이 오면 하나님을 찾는다.

그러나 어디 동물들이 하나님을 찾든가 동물들은 영이 없기에 신을 찾지 않는다. 오직 인간만이 하나님을 찾는 것이다. 사람의 눈이 세 종류인데 육체의 눈이 있고, 혼의 눈 즉 지식의 눈이 있고, 영의 눈이 있다 영계가 열리면 귀신도 볼 수 있고 천사도 볼 수 있는 것이다.

육체의 눈으로 지식의 눈으로 영계를 볼 수 없다. 오직 영의 눈이 열려야 만이 영적세계를 볼 수 있는 것이다.

이양희 : 오직 진정한 구원은 예수그리스도 이분 이 하나님의 아들 되심을 믿어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면서 성경책을 읽으면서 원하는 것을 간절하게 질문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그러면 성령의 역사하심이 각 자의 믿음대로 체험하게 됩니다.

우리의 진정한 구원은 영혼이 구원 받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씀대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알고(성경말씀) 믿고 기도하면서 자기정체감과 분별력 을 바로 갖고 실천하기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god ju : 난 이사람 책 읽고 충격을 받았음. 난 무신론자이지만 이세상이 너무 신비하고 나의 존재와 세상을 인식한다는 것 자체가 그 본질이 무엇인지 알려고 해도 알 수 없다는 절망감이 있었는데..

이 책의 저자의 체험이 사실여부를 떠나서 인간의 의식이 삶과 죽음이 모든 세계를 느끼고 그것을 다른 사람이 공감하게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종교에 빠지는지 알 것 같다. 자신이 보는 현재는 몇 초 후에는 뇌 속에 저장된 과거고 더 이상 존재 하지 않은 세상인데 우리가 죽으면 우리가 살았던 생은 우주 그 어디에 저장되어 있을까.

j ya : 셋째 하늘에 이끌려가서 본 것으로 바울이 무엇을 했는지 기억하세요.~~예수님이 하나님이시고 구원자 이심을 죽을 때까지 전했어요, 성자 하나님이 예수님이시고 육체로 오신 하나님이 예수님임을 목숨 다해 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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