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인간의 중심을 보시고 모든 것을 알지만, 인간은 보이는 것을 보고도 모른다.
t신자들은 어떤 사람이 과거에 훌룽했고 초자연적인 능력을 보이는 것을 목격 했다면, 지금도 미래에도 그럴 것으로 착각하기도 한다. 이런 것을 보면서 세상은 정치세뇌 보다는 종교세뇌가 더 무섭다고 말한다,
지금 한국교회는 유명했던 한 목사로 인해 선교사가 이땅에 들어온 이래 초유의 혼란을 격고 있다. 그는 공동의회에서 약식 은퇴식을 하면서 거액 퇴직금을 교회에 도로 환원하는 등 미담을 생산하기도 했다. 그러나 공동의회를 했던 2017년 3월 이후 2018년 9월 현재 까지 그 교회의 예산 집행권 인사 행정권을 그대로 유지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총회재판국은 그를 '은퇴한' 목사이기 때문에 세습이 가능하다고 판결문에 적고 있다. 헌법은 70세에 은퇴 하도록 되어있지만. 은퇴를 안 했으면서 한 것처럼 법적으로 위장 한 행동은 매우 정직하지 못한 행동이다. 그는 그렇게 까지 하면서 한국교회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
. 하나님은 침묵하시는 가운데 저마다 자기 옳음을 주장을 하게 될 것 같다.
또한 총회가 열리는 신광교회 본당에서는 개회예배와 성찬 임원선거와 신구임원 교체 후 총회 개회 벽두에 긴급진행 발언을 통해 헌법을 우롱한 00교회 세습을 합헌 판결한 총회재판국에 대해 성토가 이어 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한국 교회사적인 이 비극은 승지가 없는 것으로 답이 나와 있다.
천하가 외쳐도 위헌세습을 포기 할 수 없는 측이 있고, 하나님의 공교회의 공의를 세우려는 연합적인 단체들이 있다. 이런 절박한 종교분쟁을 뉴스가치로 인정하는 메이저 방송사들도 취재차 신광교회에 올 것으로 알려졌다. TV 방송과 인터넷을 타고 삽시간에 글로벌 뉴스로 세계에 알려진게 될 것 같다.
결과는 이미지 훼복은 불가능해 보인다.
고발 전문 방송 프로그램인 PD수첩이 해당교회의 중요소스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취재를 상당히 진행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여러 언론사나 기자들에게 제보된 내용들이 상당한 증거나 증인 입중이 되면 문제는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