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가 운영 할 '빛과 소금의 집' 개원식에 참석한 전 총회장들

어제(5일) 오후 5시 긴급 당회를 열어 1,000개의 미자립 교회 지원을 위해 50억(한 교회당 5백만 원) 지원을 김급 결의 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동현 기자l승인2018.10.06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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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원식에 참석한 전 총회장들. (좌 세번 째) 최병두 목사, 김창인 목사,안영로 목사,김삼환 목사, 유의웅 목사,이광선 목사(우 네번 째) 전 총회장 6인.

MBC 방송의 PD수첩의 명성교회 비자금 관련 '방영금지 가처분신청'을 법원에 내 놓고 있는 명성교회(김삼환 김하나 목사)는 어제(금5일) 오후 5시 긴급 당회를 열어 1,000개의 미자립 교회 지원을 위해 50억(한 교회당 5백만 원) 지원을 결의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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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토) 오전에는 서울 종로구 이화동 25-2 명성교회빌딩(지도검색결과)에서 ‘빛과 소금의 집 ’ 개원식을 가졌다. 어제 오후 당회서 결정하고 24시간이 되기 전에 사무실을 개원하는 진행 속도를 보였다. 잠자는 야간 시간을 빼면, 당회결정 직후 사무실 개원이 된다.

이 자리에는 총회헌법 28조 6항 위헌 세습을 지지하는 전총회장 등 인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사진 좌측부터 조성기 목사,백도웅 목사 전총회장은 최병두 목사 김창인 목사, 안영로 목사, 김삼환 목사 유의웅 목사 이광선 목사, 등이 참석했다. PD 수첩 방영(저지) 수 일 을 앞두고 갑작스럽게 행해진 일이다. 

명성교회는 2017년 서울동남노회 가을노회 직후에 소속 서울동남노회의 재정 미지립교회 중에 비대위에 속하지 않는 교회들만 선택하여 교회당 300 만 원 씩을 지원해 주었다.(지원자료 미공개) 돈 받는 미자립 교회 목사들이 직-간접으로 명성교회 지지기반으로 굳어진 것으로 알려 졌다.(일부 부인도 있었다)

그 증거는 지난 번 임시노회 정족수 미달로 개회를 못한 사건은 명성교회의 노회총대 덩어리 표와, 300만 원 재정 지원을 받았던 일부 노회총대들이 회의장에 입장을 하지 않아 노회 개회를 못한바 있다. 총대인 기자는 오전 오후 서기의 출석 호명에 오전에는 명단의 이름 왼쪽, 오후에는 이름 오른 쪽에 첵크하여 노회현장에 있었으나 회의장에 안 들어온 총대를 확인하었다. 

하나님 앞에서 노회총대들의 신앙양심과 중요한 결정권이 얼마나 훼손 되었나를 볼 수 있었다. 당일 300 여 명이 점심식사를 했지만, 정족수 미달로 노회개회를 못했었다.

오는 10월30일 제74회(장소: 올림픽 파크텔) 정규노회에서도 서울동남노회 정상회복은 사실상 불가능 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지난 제73회 노회 때 명성교회 주도로 세워진 노회장 최관섭 목사는 어제(5) 서울고등법원에서 ‘효력정지 등 가처분신청’이 기각되었다. 이로써 서울동남노회는 법적인 노회장 부재 상태가 일 년을 맞게 되었다.

가을 노회는 노회장과 노회임원을 선출하는데 표 주류세력은 김수원 목사 만은 노회장이 못되게 막겠다는 전략이 기자에게 까지 들렸다.(본보의 고덕시찰 선거 기사 참조) 목사 부노회장을 지내고 노회장 후보 대기 목사 부노회장이 한 명도 없는 서울동남노회는 김수원 목사가 잘못이 없다는 것이 모든 법률적 검증으로 끝났지만, 주류세력의 표 힘과 지지자들의 협력으로 노회가 명성교회 사건 이전의 건강한 공교회로 돌아가기 어려워 보인다.

회원 누구나 선거권 피선거권 있다 고 들고 나오면서, '목사 부노회장이 노회장을 승계한다' 는 노회규칙을 부인하는 문제 등, 당장 누가 사회를 볼 것인가도 조율되지 못한 상태며 이 문제 부터 논쟁이 일아 날 수 있는 안개속이다. 


박동현 기자  p7650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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