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자도 정직이 최고 가치다.

불교 권력자의 민낮, 설정승려 조계종 총무원장 직에서 내려오다. 박동현 기자l승인2018.10.2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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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승려. 1942년, 충청남도 예산,경력2017.10~2018.08 제35대 대한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2017 제8대 대한불교 조계종 원로회의 원로의원. 2009.08~2017.09 제4대 수덕사 방장. 수덕사 수좌. 사진출처: 구글 이미지 

불교 최고위직 성직자가 학력을 속이고 자식이 있고 도박을 하는 등 정직하지 못한 '두얼굴'을 PD수첩이 탐사하여 보도했다. 한 시대가 저물거나 어려움을 당하기 전에 나타나는 현상 중에 국민의 정신적 기대가 되어야 할 종교, 종교인이 타락하는 역사를 기억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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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위직 설정승려(스님은 존칭)는 불교에서는 최고위직에 막강한 권력을 가졌었다. 그러나 감춰진 것들이 다 드러나면서 조계종 총무원장 자리에서 내려와야 했다. 불교 권력층의 민낮을 보면서 다른 종교, 기독교는 안녕 할지 염려가 된다.

MBC 방송의 PD수첩은 기독교의 한 대형교회를 방영했지만, 현재 제보된 '폭탄급' 내용을 방영하기 위해서는 추가로 취재 할 것이 있고, 대법원에 가도 승소 가능하다는 판단이 서면, 2차 방영을 할 것으로 점처지고 있다. 명예훼손 쟁송은 법원에서 결정 할 일이지만, 현재 여러 언론에 제보된 내용은 두려움 그 자체이다. <편집자 주 : 기사에서 호침에 목사''을 사용하지 않는다 불교에 종사하는 성직자의 사전적 의미는 '승려'이고 '스님'은 존칭이다. 불교를 펌훼하는 호칭이 아님을 밝힌다>


박동현 기자  p7650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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