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탈북민 목회자 영성수련회 및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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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탈북민 목회자 영성수련회 및 세미나
  • 박동현 기자
  • 승인 2018.11.10 2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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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북한 지하교회 출신 탈북민 간증.
▲ 김성영 목사의 '여호와로 쉬지 못하게 하라' 제하의 설교를 경청하는 탈북민목회자들(목사-전도사)

탈북민 목회자 영성수련회 및 세미나가 10일(토) 10시 서울 종로 5가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한국기독교탈북민정착지원협의회 주최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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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예배

한정협 실행위원장 동영진 목사 인도로, 성경 이사야 62장 6-7절(예루살렘이여 내가 너의 성벽 위에 파수꾼을 세우고 그들로 하여금 주야로 계속 잠잠하지 않게 하였느니라 너희 여호와로 기억하시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며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본문으로 '여호와를 쉬지 못하게 하라' 제하의 메시지를 김성영 목사가 전했다. 

2부세미나 

한정협이 제공하는 점심식사 후 오후 1시 40분 강철호 목사 사회(북기총 회장)로 첫번 째 발제는송혜연 목사(하나목양교회)가 '통합을 위한 준비, 탈북민 목회자를 통한 북한 복음화' 제목으로, 이들은 왜 탈북자가 되었는가?, 복음 앞에 무릎 굻은 탈북자들, 탈북민 목회자들이 준비되다, 한국교회의 역할, 등을 발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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