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법 질서와 스포츠맨십. 김순권 목사

<동영상> 법을 다루는 지도자가 먼저 법을 지켜야 할 책임이 있다. 그런데 일부 지도자들은 교묘한 방법으로 법을 피하고 어기는 것은 스포츠 정신을 어기고, 비신사적 추태를 부리는 것 이라고 지적했다. 박동현 기자l승인2018.11.14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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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장통합 전 총회장 김순권 목사

한국교회법연구원(원장 :김영훈 박사)은 지난 12일 오후 한국기독교회관 2층 강당에서 제13기 교회법 아카데미를 열었다. 강의에 앞서 드려진 예배에서 교회법연구원 이사장 김순권 목사(전 예장통합총회총회장)는 성경 디모데후서 2장3-6절 본문으로 '교회법 질서와 스포츠맨십' 제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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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디모데 후서 2장 3-6절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따르는 좋은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김순권 목사는 아카데미 강좌를 통해서 한국교회에 바른 목회법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왜냐하면 오늘날 한국교회 목회 강단이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고 지적했다. 또한 디모데전서 4장 7-8절을 인용하여,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따르는 좋은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바울의 교훈으로 주안에서 강학고 은혜롭게 목회 할 것을 주문했다. 

법이 아무리 좋아도 법을 지킬 때 그 효력이 나타나고, 운동경기는 '스포츠맨십'이 있어야 한다 국가 사회 교회도 그 법을 다루는 지도자가 먼저 법을 지켜야 할 책임이 있다. 그런데 일부 지도자들은 교묘한 방법으로 법을 피하고, 어기는 것은 스포츠 정신을 어기고, 비신사적 추태를 부리는 것 이라고 지적했다.   


박동현 기자  p7650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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