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세군 자선냄비 12월 1일부터 한 달간 전국 440개 장소에서 모금활동

한국서는 1928년 12월 당시 한국 구세군 사령관이었던 박 준섭(조셉 바아) 가 서울의 도심에 행인들에게 국과 밥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됐다. 90년 간 지속하는 것은 모금과 구제가 투명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동현 기자l승인2018.12.0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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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1일 종로 3가역 5호선 근접 계단 위에서 지나치다 촬영.

한국 구세군(사령관 김필수) 지난달 30일 광화문 북측 광장에서 2018 자선냄비 시종(始鐘)식을 갖고 연말 이웃사랑 자선냄비 활동을 시작했다. 30일 시종식 행사는 최 희 아나운서 사회로 도종환 문화체육부장관, 박원순 서울시장, 나종민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과 이홍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신원철 서울시의회의장, 및 정부 관계자와 후원기업 및 언론 홍보대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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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자선냄비 거리모금은 시종식을 시작으로 전국 440개 장소에 약 5만7천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의 협력으로 12월31일 까지 진행되는 올해 거리모금 목표액은 145억 원이다.( 자원봉사자는 구세군 신도가 아닐 수도 있다)

구세군은 거리 모금 외에도 톨게이트, 교회, 온라인 미디어, 찾아가는 자선냄비, 기업 스패셜 모금과 물품 후원접수 등도 함께 진행하게 된다.

한편 구세군은 아동/청소년 노인/장애인 여성/다문화 긴급구호/위기가정 사회적 소수약자/지역사회 역량강화 해외 및 북한이라는 영역에서 나눔 사업을 펼치며 세상의 가장 낮은 곳에 희망을 전하고 있다.

구세군은 선교와 사회봉사 활동을 주로 하는 기독교의 한 교파이다. 특히 연말에 실시하는 불우이웃돕기 모금운동인 '자선냄비'로 시민들에게 많이 알려졌다.

자선냄비는 1891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당시 샌프란시스코 근교 해안에 배가 좌초돼 생긴 1000여명의 난민과 도시 빈민을 위한 모금활동 중 한 구세군 여사관(목사격)이 쇠솥을 솥 다리에 올려 거리에 놓고 "이 국솥을 끓게 합시다"는 문구로 기금을 모은 것이 시초이다.

이후 전 세계로 퍼져, 붉은 세 다리 냄비걸이와 냄비 모양의 모금통, 제복을 입은 구세군 사관(자원봉사자)의 손 종소리로 상징되는 자선냄비는 매년 성탄이 가까워지면 실시하는 이웃사랑을 위한 모금 운동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 100여 개 국가에서 매년 성탄이 가까워지면 구세군 자선냄비의 모금활동이 벌어지고 있다.

한국에서는 1928년 12월 당시 한국 구세군 사령관이었던 한국 명 박 준섭(조셉 바아) 사관이 서울의 도심에 행인들에게 국과 밥을 제공하기 위해 시작됐다. 이 모금이 90년 간 지속하는 것은 모금과 구제가 투명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모 언론이 문제를 제기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해명된 것으로 알려졌다. 

요즘 모금액 사용의 부적절로 뉴스타가 심층취재를 하여 유트브에 올려져 있는 '유니세브 한국' 의 경우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유엔산하 기구도 아니고, 상표사용 게약관계라는 뉴스가 아프리카 어려운 어린이를 돕자는 호소에 후원했으나 사실과 달리 극히 일부만 구호에 사용하고 많은액수를 유용 또는 전용한 것이 뉴스타파 취재 결과 들어났다. 

자선냄비 후원문의 문의 대표번호 (1600-0393) ARS 모금 (060-700-9390)


박동현 기자  p7650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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