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교회 사태로 인한 노회기능 정지 직접 피해.

서울동남노회는 지난 봄노회와 가을노회 2회의 노회를 개회하지 못했다. 노회행정 기능이 마비상태이다. 또한 언제 노회가 정상화 될지 희망도 기대 할 수 없는 형국이다. 박동현 기자l승인2018.12.03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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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동남노회 기능마비로 목사 안수를 받을 수 없게 되자 대양교회를 사임하는 전도사

서울동남노회 대양교회 청년부 담당 000 전도사는 목사고시를 더 이상 늦추기 어려운 조건였다. 이전에 대양교회 청년부는 부목사가 담당했으나 000 전도사가 맞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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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성과 청년회 목양을 잘 한다는 소문이 났고 일부 장로들은 목사 안수를 받은 후 계속 청년부를 사역하도록  하자는 의견이 있었다.

그러나 대양교회가 소속한 서울동남노회는 지난 봄노회와 가을노회 2회의 노회를 개회하지 못했다. 노회행정 기능이 마비상태이다. 또한 언제 노회가 정상화 될지 희망도 기대 할 수 없는 형국이다. 

000 전도사는 목사고시를 볼 수 있는 수도권 다른 노회의 교회로 떠나야만 했고 대양교회를 사임했다. 매년 신청하는 부목사 연임 등 어려움이 누적되고 있다. 사회의 모법이 되어야 할 의무가 있는 지도자급 목사와 장로의 모임인 서울동남노회는 상식적으로도 부끄러운 형태다. 


박동현 기자  p7650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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