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남노회는 지난 봄노회와 가을노회 2회의 노회를 개회하지 못했다. 노회행정 기능이 마비상태이다. 또한 언제 노회가 정상화 될지 희망도 기대 할 수 없는 형국이다.
서울동남노회 대양교회 청년부 담당 000 전도사는 목사고시를 더 이상 늦추기 어려운 조건였다. 이전에 대양교회 청년부는 부목사가 담당했으나 000 전도사가 맞게 되었다.
Like Us on Facebook
성실성과 청년회 목양을 잘 한다는 소문이 났고 일부 장로들은 목사 안수를 받은 후 계속 청년부를 사역하도록 하자는 의견이 있었다.
그러나 대양교회가 소속한 서울동남노회는 지난 봄노회와 가을노회 2회의 노회를 개회하지 못했다. 노회행정 기능이 마비상태이다. 또한 언제 노회가 정상화 될지 희망도 기대 할 수 없는 형국이다.
000 전도사는 목사고시를 볼 수 있는 수도권 다른 노회의 교회로 떠나야만 했고 대양교회를 사임했다. 매년 신청하는 부목사 연임 등 어려움이 누적되고 있다. 사회의 모법이 되어야 할 의무가 있는 지도자급 목사와 장로의 모임인 서울동남노회는 상식적으로도 부끄러운 형태다.
Tag
#N
저작권자 © 목장드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