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산나선교회(湖山羅宣敎會) 제39회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호산나선교회는 1980년 5월18 서울 은광교회에 C.C.C대표였던 고(故) 김준곤 목사, 이만식 목사, 김종대 목사 등이 모여 기도로 시작했다. 박동현 기자l승인2018.12.2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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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산아 선교회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

지난 20일 밤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 샴페인 홀에서 호산나선교회 총회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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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부 총회, 예배에 앞서 총회를 개최하여 중요 안건인 사무총장 박종언 목사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받았다. 기타 안건 및 토의에서 감사 예산편성 등 잔무 일체를 2019년 첫 임원회에서 받아 시행하고 처리하기로 위임했다.

2부 예배는 사무총장 박종언 목사 인도로 신앙교백과 찬송 115장 ‘기쁘다 구주 오셨네’를 부르고, 전회장 전병금 목사의 기도, 서기 육수부 목사의 성경(눅2:14)봉독에 이어 전회장 박종구 목사가 ‘영광 그리고 평화’ 제하 말씀으로 예수 그리스도가 탄생하기 까지 구약의 연결되는 역사를 준비 자료 없이 명쾌하게 설명했다. 설교 후 고문 조경배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 가수 남진 축하공연

성경본문 누가 복음2장 1절부터 '그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 하라 하였으니 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이 되었을 때에 처음 한 것이라 모든 사람이 호적 하려고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이므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그 약혼한 마리아와 함께 호적 하려고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하였더라.

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첫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그들을 두루 비추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오늘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홀연히 수많은 천군이 그 천사들과 함께 하나님을 찬송하여 이르되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하나님이 기뻐하신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니라.

천사들이 떠나 하늘로 올라가니 목자가 서로 말하되 이제 베들레헴으로 가서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 바 이 이루어진 일을 보자하고 빨리 가서 마리아와 요셉과 구유에 누인 아기를 찾아서보고 천사가 자기들에게 이 아기에 대하여 말한 것을 전하니 듣는 자가 다 목자들이 그들에게 말한 것들을 놀랍게 여기되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새기어 생각 하니라.

목자들은 자기들에게 이르던 바와 같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며 돌아 가니라.

▲ 정장복 전 한일장신대 총장, 우편으로 한 사람 건너 전회장 박종구 목사 등..

3부 축하 및 격려 순서에서 전국영남교역자협의회대표회장 설정수 목사는 영남목사로써 호남지역 목사들 모임에 초청되어 축사를 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영남에는 이런 고향을 사랑하는 고향사람들 선교조직이 없다며 부럽다고 말했다. 

평화민주당 박지원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기독교에 우호적으로 협력했고 국회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다 하겠다면서, 특별히 동성애 문제와 무슬림 유입문제에 대해 기독교와 공감대를 가지고 있다면서 격려하고 축사를 했다. 이에 앞서 국민의당 정동영국회의원도 축사를 했다.

행사장 홀은 더 이상 수용할 수가 없어 예약이 없거나 늦게 온 회원들은 1층 레스토랑으로 안내 되었다.

가수 장진 장로의 추가공연

이날 행사 중에 가장 기대했던 가수 남진 장로(새에덴 교회)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토종 전라도 방언(사투리)으로 멘트를 하면서 자신의 히트곡을 부르기도 하고 복음송을 부르기도 했다. 멘트를 통해 신앙고백적인 표현이 많았다. 새에덴교회를 출석하면서 믿음이 크게 회복되고 있음을 느끼게 했다.

▲ 축사하는 박지원 국회의원

소강석 목사가 대표회장으로 봉사하고 있는 호산나선교회는 호남지역 출신 목사 장로들이 모인 초교파 선교회이다. 호산나선교회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찾고, 국민화합과 애향(愛鄕)을 실천한다.

지금으로부터 38년 전인 1980년 5월 18 광주 민주화운동으로 수많은 사람이 죽어갈 때, 서울 은평구 은광교회에 C.C.C대표였던 고(故) 김준곤 목사, 이만식 목사, 김종대 목사 등 호남출신 초교파 목사들이 모여 광주사람들을 구해달라고 기도하면서 출발했다.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제38기 호산나선교회의 대표회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여름에는 회원들을 초청 남원과 지리산 등 문화유적지를 1박 2일 버스 두 대로 탐방하면서 친교의 시간을 가졌었다.

▲ 사무총장 박종언 목사

소 목사는 남원 출신이지만, 광주에서 광주신학교를 나와 학창시절 5.18 항쟁의 현장 금남로 거리를 수요예배를 드리기 위해 순교의 각오로 가로질러 갔었다.

그의 가슴에는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뜨거운 열정과 나라를 향한 남다른 마음이 있다. 그 열정으로 국내외 한국전 참전용사들을 초청하고 감사하는 보훈행사로 12년 동안 섬기고 있다.

한미민간외교역할을 감당해왔다. 또한 한일지도연맹 지도목사로서 한 일 간 화합을 위해 현해탄을 오가며 평화의 길을 모색하고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하게 한국교회를 섬기고 있다.


박동현 기자  p7650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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