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국에서 합동결혼식 올린 캄보디아인 3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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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국에서 합동결혼식 올린 캄보디아인 3쌍.
  • 박동현 기자
  • 승인 2018.12.27 19: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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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는 남성들을 생각할 수 있었는데 여성이 생각보다 많아 사역 관계자에게 확인했더니 요즘은‘농장취업’ 비자를 받아 들어오고 대부분 농장(비닐하우스)에서 일한다고 했다.
▲ 캄보디아인 3쌍 합동결혼식을 준비한 한국이주노동재단 이사장 안대환 목사

예수님이 탄생 하신 12월25일 오후2시 성탄일, 경기광주터미널 예식장에서는 뜻 깊은 결혼식이 진해되었다. 캄보디아에서 취업차 한국에 체류하고 있는 근로자들, 남성은 광주 일대 공장에서 일하고 여성은 비닐하우스 등에서 일한다고 소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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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는 남성들을 생각할 수 있었는데 여성이 생각보다 많아 사역 관계자에게 확인했더니 요즘은‘농장취업’ 비자를 받아 들어오고 대부분 농장(비닐하우스)에서 일한다고 했다.

한국의 농업자체가 소득을 내기 쉽지 않아 이들의 금여가 높진 않지만, 캄보디아 물가로 치면 큰 돈이라고 했다. 이들 중에 3쌍이 오늘 결혼을 하게 되었다.

▲ 주례사 후 결혼서약 선서, 캄보디아인 통역이 주례사를 통역 했다.

결혼 예식에 앞서 한국노동재단 이사장 안대환 목사(서울동남노회/광주시찰/새하늘교회)의 인사와 유용만 이사의 내빈을 소개,사회자 광주시찰장 박광희 목사가 주례자 임은빈 목사를 소개했다.

혼주를 대리하여 이사 백운성 장로가 화촉 점화를 했다. 3쌍의 신랑신부가 차례로 입자한 후 정정찬 목사(광주시찰)가 결혼을 축복하는 기도를 한 후 이신성 목사(광주시찰)가 성명 말씀을 봉독했다. 주례 임은빈 목사는 ‘예수 잘 믿는 것이 복’이라고 하면서 ‘알았느냐’고 통역을 통해 확인했다. 캄보디아인 통역이 주례를 도왔다.

목사 안수예식처럼 순서를 맡았던 목사들이 신랑신부 머리에 손을 얹고 안수 축복 기도를 했다. 예물교환에서 하객들이 웃을 수밖에 없었던 것은 예물로 준비한 금반지가 손가락에 맞지를 안했다.(남의 것을 빌려왔는지) 축가는 조정화 박유진 두엣이 ‘이렇게 아름다운 하늘 아래’를 불러 결혼식 분위기를 나게 했다. 

▲ 순서를 맡은 광주시찰 목사들이 3쌍의 신랑 신부들 손을 잡고 축복 기도를 했다.

축사는 신동환 광주시장, 서울동남 노회장 김수원 목사, 축도는 안장익 목사(광주시찰)가 담당하고, 국제 안전보건 재단 이신숙 이사장이 3백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한국이주노동재단 이사장 안대환 목사(새하늘 교회)는 이 사역을 시작 한지가 오래되었다, 경기광주지역에 외국인 근로자들이 들어오면서부터 였다. 외국인 근로자들이 일하던 곳에서 월급을 못 받아 그만 두거나 공장이 망해 폐업하면 이들은 머물 곳이 없었다.

이런 외국인근로자들을 기족처럼 데리고 있으면서 무상으로 먹여주고 재워주며 머물게 하다가 일자리를 찾으면 떠나보내는 사역을 지금 까지 하고 있으면서 매년 합동결혼식을 시켜 주고 있었다.

소속 서울동남노회에 문제가 생기기 전에는 노회세계선교부가 협찬을 했지만, 노회행정기능 정지로 이번에는 새하늘 교회 해당 소속 시찰인 광주시찰 목사들이 협력을 하고 순서를 받아 봉사 했다.

▲ 결혼예식을 올린 3쌍의 신랑 신부와 가족대신 순서자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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