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하나님이 주시는 꿈' 을 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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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 '하나님이 주시는 꿈' 을 꾸자
  • 박동현 기자
  • 승인 2019.01.01 20:3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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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들에서 곡식 단을 묶고 있는데 갑자기 내 단이 일어서고 형님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 하였습니다' 하자 형들이 그에게 '네가 우리의 왕이 될 작정이냐? 네가 정말 우리를 지배하겠느냐?'
▲ 강사 김용의 선교사

남양주 불암산로 167(별내동) 불암산 중턱에 자리 잡은 '천보산민족기도원'은 새해 첫날이나 추석에는 기도원에 올라오는 기독교인들로 예배당은 늘 비좁았다. 기자는 2019년 1월 11시 50분 경에 예배당에 들어갔지만, 겨우 2층 뒤 끝 간이 의자에 앉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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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30분 이상 손뼉 치며 올려드리는 찬양의 열기가 뜨거웠다. 설교 예정 시간인 오후 1시가 가까워지지 2층에 이르는 계단 양쪽이나 이층 통로도 빈틈없이 사람들로 가득했다.

▲ 새해 첫날 기도원에 기도하여 온 성도들

이 기도원의 단골 강사 김용의 선교사‘하나님이 주시는 꿈’ 제목으로 창세기 37장을 풀어 무려 2시간30여분 말씀을 전했다. 특유의 제스처나 때로는 다듬어지지 않은 듯한 표현이 이해를 돕기도 했다. 기자는 2층 끝에서 강사의 얼굴이 안보여 앞 사람 사이로 보거나 한동안 일어서서 강사를 주목하기도 했다.

말씀 정리는 오늘 새해 첫 날 사람의 꿈을 꾸지 말고 하나님이 주시는 꿈을 꾸자고 축복했다.

구약 성경(현대인버전) 창세기 37장 1-36잘 까지 전체

야곱은 자기 아버지가 살던 가나안 땅에서 계속 살았다. 다음은 그의 가족이 대한 이야기이다. 17세의 소년 요셉은 자기 아버지의 첩 빌하와 실바가 낳은 아들들과 함께 양을 치면서 형들의 잘못을 아버지에게 일일이 일러바쳤다.

야곱은 노년에 요셉을 얻었으므로 다른 아들보다 그를 특별히 사랑하여 화려하게 장식한 긴 겉옷을 만들어 입혔다. 그러자 그의 형들은 아버지가 자기들보다 요셉을 더 사랑하는 것을 보고 그를 미워하여 그에게 말도 잘 하지 않았다. 한번은 요셉이 꿈을 꾸고 형들에게 그 꿈 이야기를 하자 그들은 그를 더욱 미워하였다.

▲ 2층

요셉이 그들에게 '내 꿈 이야기를 들어 보십시오. 우리가 들에서 곡식 단을 묶고 있는데 갑자기 내 단이 일어서고 형님들의 단은 내 단을 둘러서서 절 하였습니다' 하자 형들이 그에게 '네가 우리의 왕이 될 작정이냐? 네가 정말 우리를 지배하겠느냐?' 하고 조소하며 그 꿈 이야기 때문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다.

요셉은 다시 꿈을 꾸고 형들에게 '내가 또 다른 꿈을 꾸었는데 꿈에 보니 해와 달과 열 한 개의 별이 나에게 절 하였습니다' 하고 또 그 꿈 이야기를 자기 아버지에게도 하였다. 그러자 아버지는 '네가 꾸었다는 그 꿈이 도대체 무엇이냐? 나와 네 어머니와 네 형들이 정말 네 앞에 가서 땅에 엎드려 절하겠느냐?' 하고 그를 꾸짖었다.

요셉의 형들은 그를 시기하였으나 그의 아버지는 그 말을 마음에 새겨 두었다. 요셉의 형들이 세겜에 가서 양을 치고 있을 때 야곱이 요셉에게 말하였다 '네 형들이 세겜에서 양을 치고 있지 않느냐? 네가 형들에게 좀 다녀와야겠다' 요셉이 아버지에게 '예, 다녀오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야곱이 그에게 '가서 네 형들과 양떼가 잘 있는지 보고 오너라' 하며 헤브론 골짜기에서 그를 보냈다.

▲ 1층 통로

요셉이 세겜에 도착하여 들에서 방황하고 있는데 어떤 사람이 그를 보고 물었다. '네가 무엇을 찾고 있느냐?' '내 형들을 찾고 있습니다. 죄송하지만 그들이 양치는 곳을 말씀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그들은 이 곳을 떠났다. 나는 그들이 도단으로 가자고 하는 소리를 들었다' 그래서 요셉은 형들을 뒤 쫓아가 도단에서 그들을 찾았다.

그러나 그들은 멀리 요셉이 오는 것을 보고 그가 가까이 오기 전에 그를 속일 음모를 꾸미며 '저기 꿈꾸는 자가 오고 있다. 자, 그를 죽여 구덩이에 던져 넣고 맹수가 잡아먹었다고 하자. 그리고 그 꿈이 어떻게 되는지 한번 보자' 하고 서로 말하였다.

그때 르우벤이 이 말을 듣고 요셉을 구하려고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가 그를 죽이지는 말자. 그를 이 구덩이에 던져 넣고 그에게 손은 대지 말아라' 르우벤이 이렇게 말한 것은 요셉을 그들에게서 구출하여 그를 아버지에게 돌려보내기 위해서였다. 요셉이 형들에게 이르자 그들은 화려하게 장식한 요셉의 긴 겉옷을 벗기고 그를 구덩이에 던져 넣었는데 그 구덩이는 물이 없고 텅 비어 있었다.

그들이 앉아서 음식을 먹다가 눈을 들어 보니 이스마엘족의 대상들이 길르앗에서 오고 있었다. 그들은 낙타에 향품과 유향과 몰약을 싣고 이집트로 내려가는 중이었다. 이때 유다가 자기 형제들에게 '우리가 우리 동생을 죽이고 그 사실을 숨긴들 무슨 유익이 있겠느냐? 자,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아넘기고 그에게 손을 대지 말자.

그도 우리와 살과 피를 나눈 우리의 형제이다' 하자 그의 형제들이 그의 말에 동의하였다. 미디안 상인들이 지나갈 때 그들은 요셉을 구덩이에서 끌어올려 은화 20개를 받고 그를 이스마엘 사람들에게 팔았다. 그러자 그 대상들은 요셉을 데리고 이집트로 갔다.

르우벤이 그 구덩이에 돌아와 보니 거기에 요셉이 없었다. 그래서 그는 자기 옷을 찢고 자기 형제들에게 돌아와 '애가 없어지고 말았다.! 이제 나는 어디로 가야 한단 말이냐?' 하고 슬퍼하였다.

그들은 염소를 죽이고 요셉의 옷을 가져다가 그 피에 적셔 그것을 아버지에게 갖다 드리며 '우리가 이것을 주웠는데 요셉의 옷인지 보십시오' 하였다.

그러자 그는 그것을 알아보고 '이것은 내 아들의 옷이다. 맹수가 그를 잡아먹었구나. 내 아들 요셉은 찢겨 죽은 것이 틀림없다' 라고 통곡하며 자기 옷을 찢고 허리에 굵은 삼베를 두르고 오랫동안 아들의 죽음을 슬퍼하였다.

그의 모든 자녀들이 그를 위로하였으나 아무 소용이 없었다. 그는 '내가 슬퍼하다가 저 세상에 있는 내 아들에게 가겠다' 하고 계속 아들의 죽음을 슬퍼하며 울었다. 한편 미디안 사람들은 이집트에서 바로의 신하이며 경호대장인 보디발에게 요셉을 팔았다.

요셉의 꿈대로 이루어진 현실을 성경 창세기 44:14 절에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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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19-01-13 15:05:33
김용의 선교사의 설교를 들으면 분명 가슴이 뜨거워진다.
그러나 신학적으로 의문점들을 남기는 요소들도 있긴 하다.
교단들은 이에 대해 디테일한 조사와 권면을 하고 김용의 선교사는 이에 대한
답을 명확히 하고, 성경적으로 잘못된 부분은 수정을 해야 할 것이다.
교단들은 이 시대에 하나님께 쓰임받고 있을지 모르는 주의종을 도울 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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