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군선교후원회 2019년 신년하례 및 조찬기조회

어느 추장이 자식 중에서 후계자를 찾으면서 선물대신 빈손으로 왔으나 부족의 비전을 제시한 아들을 후계자로 삼았다. 박동현 기자l승인2019.01.07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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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회군선교 후원회 회장 김운성 목사(영락교회 위임)

예장통합 총회군선교후원회 2019년 신년하례 및 조찬기도회가 7일(월) 07시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되었다. 김순미 장로 인도로 전원락 목사(경북지회장/목양교회)가 성경말씀을(출애굽기 5장 1-9절) 봉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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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배인도 김순미 장로( (영락교회선교부장/여전도회전국연합회장)

아래는 성경본문 말씀

‘그 후에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말하였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내 백성을 보내 그들이 광야에서 나를 기념하는 명절을 지키게 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도대체 여호와가 누군데 내가 그의 말을 듣고 이스라엘 자손을 보내야 한단 말이냐? 나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이스라엘 자손도 보내지 않겠다.''히브리 사람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우리가 3일길 쯤 광야로 들어가서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희생제물을 드릴 수 있도록 허락해 주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여호와께서 무서운 질병이나 칼로 우리를 죽이실 것입니다.' '모세와 아론아, 너희가 어째서 백성들이 일을 못하게 하느냐? 가서 너희 일이나 하여라. 이제 너희 백성이 많아졌는데 너희가 그들의 일을 중단시키려 드는구나'

바로는 바로 그 날 감독들과 작업반장들에게 이렇게 명령하였다.'너희는 벽돌을 만드는 데 필요한 짚을 백성들에게 더 이상 공급하지 말고 그들이 직접 가서 구해 쓰게 하라. 그리고 지금까지 만들던 벽돌의 수를 그대로 만들게 하고 작업량을 조금도 줄이지 말아라.

그들이 게을러졌기 때문에 가서 우리 하나님께 희생제물을 드리게 해 주십시오 하고 부르짖고 있다. 너희는 그 사람들의 일을 더욱 무겁게 하여 계속 고달프게 일하게 하고 거짓말에 귀를 기울일 겨를이 없게 하라'

▲ 100세 김재훈 장로(영락교회)
>이어서 영락교회 여전도회 연합찬양대의 찬양에 이어 총회군선교후원회 후원회장 김운성 목사(영락교회 위임)의 ‘허세(虛勢)와 실세(實勢)’제하의 설교 제목으로 성경본문 말씀을 풀어서 전했다.

김택조 목사(총회군종목사 단장)와 이금순 목사(순선교교역자회장)의 사역 인사가 있었다. 교단 총회 장로 부총회장 차주욱 장로의 축사와 총회군경교정 선교부 총무 문장옥 목사가 총회군선교정책방향에 대한 간략한 보고를 했다. 본회 총무 정봉대 목사의 광고와 신현구 목사(자문)의 축도로 예배 순서를 마쳤다.

▲ 순서자 및 후원회 스텝 등이 축하 케이크 커팅을 했다.

2부 신년하례 및 조찬

본회 총무 김인도 장로 사회로 내빈을 소개하고 3인의 군목사역자에게 시상하고, 2인에게는 총회장 표장을 했다. 특별히 올해 100 세인 영락교회 김재훈 장로가 소개 되었다. 용인에서 2시간 거리인 종로까지 매달 군선교후원회 조찬에 참석한다면서 후원회장이 선물을 전달했다.

좌우 참석자들은 중앙통로를 마주하여 서로 허리를 숙여 하례인사를 했다. 후원회장 김운성 목사의 덕담으로 어느 추장이 자식 중에서 후계자를 찾으면서 선물대신 빈손으로 왔으나 부족의 비전을 제시한 아들을 후계자로 삼았다면서, 자금 우리나라는 우려되는 일이 많지만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면 우려가 희망으로 바뀔 것이라며 덕담을 나누었다.

순서 자와 후원회 임원들이 케이크 커팅을 하고 군종사관 후보생 나변빈 목사의 감사기도로 하례를 마치고 식당으로 이동했다.

▲ 조찬기도회 참석자 일동.


박동현 기자  p7650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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