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17세 자폐성장애 피아니스트 정민성 첫 독주회 연다

박동현 기자l승인2019.01.17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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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정민성 군(17)?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자폐성장애 피아니스트 정민성 군(17)이 오는 3월16일 서울 종로구 부암동 부암아트홀에서 생애 첫 독주회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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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성 군은 이번 독주회에서 리스트의 '타란텔라', 쇼팽의 '즉흥환상곡', '드뷔시의 '아라베스크' 등을 연주할 예정이다.

정 군은 자폐성 장애를 앓고 있지만 암산, 기억, 퍼즐 맞추기 등 특정 분야에서 매우 우수한 능력을 발휘하는 서번트 증후군이 있어서 남들보다 빠르게 악보를 암기하는 재능이 있다.

그는 피아노 연습을 하지 않을 때에도 또래 청소년들이 즐겨 듣는 아이돌 음악보다 다양한 클래식을 직접 찾아서 들을 정도로 열정도 뜨겁다.

한편 정 군은 2018년 '제13회 대한민국 장애인 문화예술대상' 신인상을 받았으며, 2017년 포항시향과 협연하고 에이플러스페스티벌(A+Festival) 대구 특별공연 초청 연주를 진행하는 등 활발한 연주 활동을 펼치고 있다.특 히 정 군은 같은 해 지상파 프로그램인 '세상에 이런 일이'에 출연해 화제를 낳은 바 있다.

피아니스트 정민성 군 과거 연주 모습 ? 뉴스1

Piano 정민성(자폐성장애3급)

2017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2회 출연, 2017 포항 오케스트라와 협연, 2017 제10회 전국장애인청소년예술제 우수상, 2017 제5회 장애인스페셜K 본선 금상, 2017 제5회 장애인스페셜K 어워즈 대상, 2017 EBS 다큐시선 출연, 2017 연세대 백주년기념관 자선공연, 2017 장애인 문화예술대상 축하공연, 2017 A+FESTIVAL in 대구 초청연주, 2018 아트위캔 피아노콘서트

한국발달장애인문화에술협회 아트위캔 (회장:강성만)-은 발달장애인들이 음악을 통하여 세상과 소통하고 전문음악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연주기회 확대와 미래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준비하고 있는 단체로 2018년 6월 현재 270 여명의 발달장애아티스트들이 있으며 기량이 우수한 시각장애아티스트들은 특별회원으로 가입할수있다. http://www.artwecan.or.kr 사무국:02-717-4336

2014년부터 시작한 아트위캔 피아노 콘서트는 해마다 우수한 발달장애피아니스트들을 발굴해서 훌륭한 연주를 선보이고있다. 2018년은 University of Minnesota 박사 출신의 피아니스트 김민정 아트위캔 사무국장이 음악감독을 맡아 보다 우수한 기량의 어린 신예들을 발굴하여 수준높은 연주회를 펼쳤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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