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질의 수면, '매일 같은시간 잠자리들기'로 가능"

예를 들어 주말에 밤늦게까지 깨어 있다가 일요일 저녁에 다음 날 한 주의 시작을 위해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은 오히려 휴식에 더 안좋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박동현 기자l승인2019.01.2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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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서연 기자 = 양질의 수면을 위해서는 매일 밤 같은 시간에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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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웨어러블 기기 제조업체 핏빗(Fitbit)은 핏빗을 착용하고 잠든 고객 60억명의 수면 데이터를 익명으로 수집해 분석한 결과 '일관성'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찾아냈다.

보도에 따르면 취침 시간이 한 주 사이에 2시간 이상 차이 나는 사람은 30분 차이 나는 사람들보다 평균 30분을 덜 자는 것으로 조사됐다.

예를 들어 주말에 밤늦게까지 깨어 있다가 일요일 저녁에 다음 날 한 주의 시작을 위해 일찍 잠자리에 드는 것은 오히려 휴식에 더 안좋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핏빗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인 칼라 글라이오프는 이를 '사회적 제트레그'(jet lag·비행기를 이용한 장거리 여행 시 시차로 인한 피로감)이라고 표현했다.

이번 조사에서 주중과 주말 취침 시간이 가장 많이 변하는 곳은 보스턴이었고 기상 시간 차이가 가장 큰 곳은 뉴욕이었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미국 성인 3분의 1은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근로자 3분의 2는 충분히 잘 수 있다면 업무 효율이 늘어날 것이라고 대답했다.

지난해 7월 한국갤럽이 전국 성인 1004명을 대상으로 수면 실태를 조사한 결과 한국인의 평균 수면시간은 6시간24분으로 5년 전(6시간53분)보다 29분이 적었다. 전체 응답자 중 '잠을 잘 못잔다'고 답한 비율은 34%로 2002년(20%)보다 14% 늘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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