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교회 “성도 휴대전화번호 사용된 경로 파악 중”

“불법성 드러나면 엄정한 수사 의뢰” 김진영 기자l승인2019.01.26 20:2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사랑의 교회 외경

사랑의교회는 "지난 1월 17일에 휴대폰으로 받아 보신 문자 메시지로 인해 당혹해 하신 성도님들이 많이 계셨다"며 "이로 인해 마음에 불편을 느끼셨을 성도님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는 내용의 공지를 19일 교회 홈페이지에 했다.

Like Us on Facebook

교회 측은 "이 문자 메시지는 교회가 발송한 것이 아니었다"며 "성도님들의 휴대폰 번호 역시 교회에서 유출된 것이 아닌 것으로 파악되었다"고 했다.

이어 "교회는 성도님들의 휴대전화번호가 그렇게 사용된 경로를 정밀히 파악 중"이라면서 "만에 하나 취득과 사용에 있어 불법성이 드러나면 사법당국에 엄정한 수사를 의뢰하는 등 응분의 조처를 취하고 다시는 그러한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일로 성도님들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하여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어서 속히 교회가 회복되고 사역이 도약할 수 있도록 더욱 힘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회가 지난 17일 많은 성도가 받아보았다고 한 휴대폰 문자 메시지는 최근 오정현 목사에 대한 위임결의 무효 판결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 http://www.christiantoday.co.kr/news/319427


김진영 기자  jykim@chtoday.co.kr
<저작권자 © 목장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9(연지동)한국기독교회관 603호  |  대표전화 : 02)765-0100  |  사업자 : 130-97-00048
등록번호 : 서울 ,아03739  |  등록일 : 2015.05.05  |  이사장 : 이규곤  |  발행인·편집인 : 박동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동현
Copyright © 2019 목장드림뉴스. All rights reserved.  |  이메일 : p7650100@hanmail.net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