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결국 감원의 칼 빼들었다…200명 해고

현장에서 놀란 것은 훈련병들 중에는 태어나서 훈련소에 오기 까지 한 번도 교회에 기본적이 없는 청년들이 상당히 많다는 점이다. 박동현 기자l승인2019.01.26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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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로고 - 회사 홈피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한 중국 수요 감소로 위기를 맞고 있는 애플이 결국 해고의 칼을 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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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경제전문 매체인 CNBC는 회사 소식통을 인용, 애플이 비밀 프로젝트로 추진하고 있는 자율주행차 부문에서 200명 이상을 해고할 계획이라고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애플 대변인은 “애플이 2019년 핵심 사업분야에 집중하기 위해 불필요한 부서에 대한 구조조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또 “자율주행차 부문이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지만 회사 핵심 사업 분야에 집중하기 위해 관련 부서를 다른 부서로 통폐합시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애플은 지난해 8월 자유주행차 사업에 진입하기 위해 ‘타이탄’이라는 자율주행차 팀을 출범시켰으며, 테슬라의 부사장이었던 더그 필드를 스카우트해 타이탄 팀장을 맡겼다. 이번 조치에 따라 필드는 다른 부서로 전출되며, 자율주행차 팀원 약 200명이 해고될 전망이다.

한편 애플은 미중 무역전쟁의 영향으로 중국 수요가 둔화돼 1분기 매출 전망을 하향하는 등 위기를 맞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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