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화웨이 이어 ZTE도 공격한다

박동현 기자l승인2019.02.07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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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TE 홈피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상원의원들이 ZTE(중국명 중흥통신)에 대한 제재를 재추진한다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7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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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의 초당적 그룹이 지난 5일(현지시간) ZTE가 미국의 법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ZTE에 대한 제재를 재개할 수 있는 법안을 입안했다고 SCMP는 전했다.

미국 행정부는 지난해 7월 ZTE가 대이란 제재법을 위반했다며 미국업체들에게 ZTE에 부품을 공급하지 말 것을 명령했다.

그러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제재로 ZTE가 파산위기에 몰렸다”며 “내 친구 시진핑 주석의 부탁으로 제재를 해제한다”고 돌연 ZTE에 대한 제재를 해제했다. 이후 ZTE는 파산위기를 넘겼다.

그러나 미국 상원의 초당적 그룹은 ZTE가 미국 안보에 위협이 되고 있다며 ZTE에 대한 제재안을 다시 입안한 것.

이번 법안에 참여한 인사는 공화당의 마르코 로비오, 수산 콜리스 의원뿐만 아니라 민주당의 크리스 반 홀렌, 바크 워너, 엘리자베스 워런 의원 등이다.

이들은 ZTE와 화웨이가 미국의 안보에 명백한 위협이라고 보고 있다. 이들이 차세대 이동통신(5G) 기술을 이용, 미국의 기밀을 빼갈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화웨이는 글로벌 통신장비 시장 점유율 1위를, ZTE는 4위를 각각 기록하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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