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 뜰에는 매화(매실) 꽃 활짝피고 노랑 크로커스 꽃이 피어난다. 입춘이 지나긴 했지만, 순천은 서울과는 기온 차이가 있고 봄날씨가 온화한 고장이다. 보리를 주식으로 재배 하던 시절, 설 무렵이면, 언땅이 녹기 시작하고 보리가 파릇 해질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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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국가정원 뜰에는 매화(매실) 꽃 활짝피고 노랑 크로커스 꽃이 피어난다. 입춘이 지나긴 했지만, 순천은 서울과는 기온 차이가 있고 봄날씨가 온화한 고장이다. 보리를 주식으로 재배 하던 시절, 설 무렵이면, 언땅이 녹기 시작하고 보리가 파릇 해질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