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중국서 20% 가격인하에도 매출 20% 급감

박동현 기자l승인2019.02.11 18:4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회사 홈피 갈무리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애플이 중국시장에서 가격 인하에도 매출이 20%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1일 보도했다.

블룸버그통신은 시장조사업체인 IDC의 데이터를 인용, 지난해 4분기 중국에서 애플의 스마트폰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0%가량 감소했다고 전했다.

애플이 가격을 20% 가까이 인하하며 판매 촉진에 힘썼지만 큰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 것이다.

이에 비해 중국 최대의 휴대폰 제조업체인 화웨이는 같은 기간 전년 대비 출하량이 23.3% 증가하며 선두를 지켰다.

그 뒤를 중국 브랜드인 오포, 비보가 이었다. 샤오미의 출하량은 애플보다 한 단계 아래인 5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4분기 중국의 스마트폰 시장 규모는 시장 포화, 경기 둔화의 영향 등으로 9.7%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의 매출이 시장 위축 정도에 비해 2배 이상 빠른 속도로 감소하고 있는 것이다.

Like Us on Facebook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19(연지동)한국기독교회관 603호  |  대표전화 : 02)765-0100  |  사업자 : 130-97-00048
등록번호 : 서울 ,아03739  |  등록일 : 2015.05.05  |  이사장 : 이규곤  |  발행인·편집인 : 박동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동현
Copyright © 2019 목장드림뉴스. All rights reserved.  |  이메일 : p7650100@hanmail.net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