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자존감 높이려다 행복해지는 법을 잊은 당신에게

넘쳐나는 자존감 관련 콘텐츠를 보고 마음 태도, 말투, 행동 등을 바꾸려 했다가 이내 지친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자존감에 휘둘리는 삶을 살았을지도 모른다 박동현 기자l승인2019.02.16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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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자존감 높이려다 행복해지는 법을 잊은 당신에게' 표지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자존감을 높이려는 이유는 아마도 행복해지기 위해서 일 것이다. 그런데 그 노력이 오히려 자신을 괴롭히는 스트레스로 다가오면 어떻게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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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자존감 높이려다 행복해지는 법을 잊은 당신에게'는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거나 앞으로 하려는 이들을 위한 책이다.

넘쳐나는 자존감 관련 콘텐츠를 보고 마음 태도, 말투, 행동 등을 바꾸려 했다가 이내 지친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자존감에 휘둘리는 삶을 살았을지도 모른다.

저자 허용희는 '높이려고 하지 말고 관리하면 되는 건강한' 자존감을 지키라고 말한다. 그는 심리학 학사이자, 인터넷 블로그에서 인기 심리학 작가로 알려져 있다.

저자는 자존감이란 무엇인지부터 살핀다. '자존감'이라는 것은 마음의 문제이기에 눈에 보이지도 손에 잡히지도 않아 측정할 수 없다. 즉, 책에선 자신만의 수준 기준을 세우고, 지지 환경을 만들면 각자의 정답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한다.

자존감 관리법은 유형별로 제시한다. '일희일비하는 사람' '모든 게 내 탓인 것만 같은 사람' '겉과 다르게 마음의 상처가 많은 사람' '정말 자신을 변화시키고 싶은 사람' 등 증상에 맞게 어떻게 호전되느냐에 따라 여러 방법을 사용해 건강한 자존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자존감 높이려다 행복해지는 법을 잊은 당신에게 / 허용희 지음 / 팜파스 펴냄 /1만3800원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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