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을 다해 달려갔고 열매를 부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교회가 중·고등부 속으로 교인이 청소년 속으로” 박동현 기자l승인2019.03.12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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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학교 중고등부를 한 단계 올려놓고 임기를 마친 직전회장 박기상 장로

한국의 조직교회에서 가장 약한 조직이 중고등부이다. 사회적 여건 변화로 청소년들이 교회를 향하기 어려운 측면도 있다. 2018년 중고등부를 몇 차례 취재하면서 지도자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다는 시각을 갖게 되었다. 아래는 교회학교 중고등부 전국연합 회장직을 마친 박기상 장로의 인사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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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중·고등부전국연합회를 사랑하시는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영적부흥으로 민족의 동반자가 되게 하소서! 라는 총회 주제 아래 2019년을 열어가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2.22일)

제5회 정기총회를 앞두고 지난 회기 임마누엘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던 그 역사현장을 뒤돌아보며 감격과 강동의 한해였음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교회가 중·고등부 속으로 교인이 청소년 속으로” 라는 표어 아래 회장인 저를 비롯한 임역원 모두가 마음껏 중고등부를 섬겼던 한해였습니다. 다사다난했던 44회기가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한회기 동안 달음질했던 그 뜨거웠던 함성과 발자취를 회상해 봅니다.

하나님 앞에 겸손히 헌신을 다짐하면서 전국을 누비며 발품과 손품과 눈품과 마음품을 정성되이 그리고 열심히팔아 중고등부전국연합회를 반석위에 든든히 세워놓은 한해였음을 감사드립니다.

눈물 없이는 말할 수 없고 기도 없이는 갈 수 없었던 그 길을 모두 함께 가주신 전회장님, 임역원, 중앙위원, 교사님 그리고 함께 울고 웃으며 도왔던 많은 분들을 생각하면서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미래의 가치와 자산인 청소년들을 불확실한 미래에서 예수님으로 인해 확신하는 미래로 바꾸며 꿈과 비전을 다시금 품게 하는 중고등부 만들기를 다짐하며 이번 회기에 최선을 다해 매진하였습니다.

제44회기 회장을 맡으면서 청소년들을 향해 그들을 “찾아가자” “내려가자” “기도하자” “부흥하자” 라는 마음으로 회장의 역할을 감당하고 임역원들에게 독려하고 최선을 다했는데 하나님께서 은혜 주시어 풍성한 열매를 맺게 되었음을 감사드립니다.

▲ 내조자 회장 박기상 장로 부인 김현숙 권사(사진 박동현 기자)

지난해 3월 4일 영등포노회 시온성 교회에서 450여명이 모인 가운데 회장취임 감사예배 및 순회 헌신예배를 시작으로 대전 제일교회, 여수은파교회, 영등포 영은교회, 울산 대흥교회에서 다섯 번의 헌신예배를 평균 임역원 60명 내외와 500명 내외의 성도들이 모여 뜨겁게 드렸음을 감사드립니다.

4월 6-7일에 단양대명리조트에서 65여명이 11월 30일과 12월 1일에 제주에서는 36명이 임역원 및 중앙위원수련회를 가졌고 그 뜨거움과 단합된 수련의 모습은 이번 회기를 어떻게 이끌고 도울 것인가 가늠하고 다짐하는 대단한 각오의 현장이었습니다.

특별히 청소년들의 주요 3대 행사가 있었는데 ① 전국학생여름수련회를 7월 23일-25일까지 단양대명리조트에서 1,035명의 학생들과 스텝, 출연자 등 1,200명이 참여하여 청소년을 위한 톡톡!(TALK) CAMP를 가졌습니다.

2박3일 동안 천여 명이 넘는 학생들이 말씀과 찬양 기도로 울고 웃으며 은혜의 강물에 빠져 들어가 강대상 단상 단하에 수백명의 학생들이 몰려나와 무릎을 꿇고 눈물로 하나님을 찾은 수련회는 그야말로 성령충만한 집회였으며 은혜의 자리였습니다. 청소년들이 주님을 자신의 주님으로 고백하며 찬양하고 결단하며 기도하는 모습은 마치 천사와 같이 아름다웠습니다. 

제35회 전국학생 찬양대회는 8월 18일에 영등포노회 치유하는교회에서 합창, 창, 워십의 3개 분야에 전국에서 참가한 27개 팀과 특별출연 4팀 등 31개팀 1,000여명의 학생들이 기뻐 뛰며 목소리로, 온몸으로, 최선을 다해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렸습니다.

성령 충만한 가운데 감격의 시간들이었습니다. ③ 제8회 전국학생 성경고사 대회가 9월 l일 노량진 교회에서 전국에서 참가한 70명의 학생들이 하나님 말씀을 배워서 마음껏 펼쳐 보이는 경연장이 되었습니다. 수련회로, 찬양으로, 성경고사로 지난 여름은 뜨겁게 학생들을 달군 여름이었습니다.

▲ 교회학교 중고등부 신구 회장 부부

또한 이번 1월 5일에 시온성교회에서 있었던 교사세미나는 500명을 목표로 삼고 기도하며 전국 2천여 교회에 공문과 전단지를 발송하고 각종 신문에 광고하고 전국교회를 찾아 누볐더니 역대 최대의 550명의 교사들을 하나님께서 보내주어 부흥을 다시 꿈꾸는 희망을 중·고등부에 불어 넣어주었습니다. 모두 하나님께서 하셨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지난 한해 동안 함께 해주신 전회장님, 임역원, 중앙위원 모두와 특별히 실무임원께도 감사드립니다. 수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고 후원과 찬조한 기관과 교회 개인이 많은 가운데 특히 최선을 다해 후원해주신 영등포노회와 시온성교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다 거론하기에는 지면관계가 있어 생략하지만 기도사역 위원장으로 수련회를 비롯해 모든 행사 과정 속에 기도로 시작해서 기도로 끝나도록 기도팀을 이끌었던 부회장 육원희 권사님과 홍보편찬 위원장으로 모든 행사와 함께하며 촬영과기사를 남겨주신 이상풍 장로님 행사때마다 대외협력 위원장으로 후원을 아끼지 않았던 이재학 장로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교육자원부 부장 윤석호 목사님, 총무 김치성 목사님 또한 온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눈물겹도록 이끌어 주시고 지도해 주신 이미숙 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이제 오늘 신임회장으로 선출될 김진옥 장로님께 하나님의 부요한 지혜와 능력을 내리시사 제 45회 기를 잘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오늘 정기총회를 위해 말씀과 축도를 해주실 부총회장 김태영 목사님, 격려사를 해주실 교육부장 윤석호 목사님, 축사를 해주실 교육부총무 김치성 목사님, 아동부연합회장 정만수 장로님, 영·유아 유치부 연합회장 김영남 권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오늘 총회에 참석하신 전회장님과 임역원, 중앙위원, 총대님과 축하와 격려차 방문하신 내빈 여러분들께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와 평강이 섬기시는 교회와 가정 일터위에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리며 회장 인사말을 올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박동현 기자  p76501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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