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리차드 웜브란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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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리차드 웜브란트 삶.
  • 박동현 기자
  • 승인 2019.03.30 1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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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루마니아를 침략하여 단지 예수를 믿는다는 이유로 고통(고문)을 주는 침략자를 원수로 보지 않고 '사탄의 지배아래있다'는 시각으로 린치를 일삼는 간수를 위해서도 기도 한다고 고백한다.
▲ 만약 한 국가가 공산화 된다면, 예약된 모습이다.

30일 12시 순교자의 소리(NGO)에서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영화를 상영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탁북민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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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러시아가 루마니아를 침략하여 공산화 한후 러시아 비밀경찰이 리차드 목사를 미행 체포하고, 그 가정에 '무기가 있다는 제보를 받았다'면서 부인을 끌고가 노역장에 보내 생지옥을 경험케 하고 아들은 생 고아가 되게 한다. 평화롭던 한 목사의 가정을 해체 한다. 

수용소 안에서는 죄수끼리 성경이야기나 기도를 하다 적발되면 간수에게 끌려가 죽기 직전 까지 린치를 당하고 간방으로 돌아온다. 밤에도 감방 안에 불을 켜두고 기도하는지를 감시를 하다 멈추지 않는 기도에 '또 기도를' 한다면서 간수는 리처드 목사를 끌고나가 린치를 가한다.

러시아가 루마니아에 침략하여 공산화 되면서 단지 예수를 믿는다는 이유로 고통과 고문을 가하는 러시아 침략자를 원수로 보지 않고 '사탄의 지배 아래 있다'는 시각으로 린치를 일삼는 간수를 위해서도 기도한다고 리처드는 고백한다. 

리처드 목사와 평신도 그리스도인들은 옥중에서 찬양을 하면서 손에 채운 수갑체인을 흔들어 악기 삼아 찬양하는 장면은 옥중에 임하신 성령임재를 느끼게 한다. 또한 침략자들의 간수는 주린 쥐뗴를 리처드 독방에 들여 보내 고통을 가중시킨다.

이 영화는 전세계 70 여 국가에서 '예수 믿는다'는 이유만으로 핍박 받는 기독교인을 지원하는 단체인 '순교자의 소리'를 창립한 '리처드 웜브란트'의 예수의 진정한 제자로써 오직 믿음을 위해 목숨도 가정도 포기하는 순교적 삶을 담은 영화이다. 마치 나치시대의 다큐같은 기법으로 제작되었다.

동명의 베스트셀러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을 원작으로 제작되었다.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은 루마니아의 유대계 목사 리처드 웜브란트의 실화이다

웜브란트 목사는 러시아의 침공으로 공산화 된 국가인 루마니아에서 14년 동안 감옥에 갇혀 인간이 고안 해 낸 수많은 고문방법으로 고문을 당하지만, 예수를 믿는 신앙을 지키기 위해 고문 중에도 믿음으로 인간한계를 넘는다. 기적적으로 살아남아  '순교자의소리'를 설립했다.

▲ 순교자의소리, 교계 기자 초청 영화시연, 사진 우측 앞자리에 박동현 기자도 있다.

웜브란트 목사는 '순교자의 소리'를 통해 전세계에서 기독교인들이 믿음을 지키기 위해 얼마나 핍박 받고 있는지 알린 인물이다. 영화는 특별히 웜브란트 목사의 순교적인 삶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책에 기록된 문장들을 그대로 인용하였다.

이전에 기자들을 초청한 자리에서 한국 순교자의소리 대표 현숙 폴리 목사는 "영화는 지하교회 기독교인들의 처절한 경험을 그리고 있다"며 "그들이 걸어갔던 믿음의 여정을 통해 우리의 신앙을 돌아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한바 있다. 

각 교회서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상영을 원 할 경우 '순교자의 소리'에 연락하면 된다.

02) 206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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