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항공사, '라바' 활용 탑승권 발급 로봇 김포에 첫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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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라바' 활용 탑승권 발급 로봇 김포에 첫 도입
  • 박동현 기자
  • 승인 2019.04.1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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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국내 중소기업 육성과 지원을 위해 ㈜사이보그랩과 성과공유제(위탁기업과 수탁기업이 공동 목표를 위해 프로젝트를 추진해 성과를 공유하는 제도)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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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뉴스1) 박정양 기자 = 한국공항공사는 김포공항에 인기한류 캐릭터 '라바(LARVA)'를 활용한 비행기 탑승권 발급 로봇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탑승권 발급 로봇에 예약번호를 입력하면 탑승권을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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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로봇 서비스를 김포공항에서 시범 운영한 뒤 실용성과 안정성, 이용객 호응도를 고려해 서비스 지속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이번 로봇 서비스는 국토교통부의 스마트공항 종합계획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공사는 국내 중소기업 육성과 지원을 위해 ㈜사이보그랩과 성과공유제(위탁기업과 수탁기업이 공동 목표를 위해 프로젝트를 추진해 성과를 공유하는 제도) 계약을 체결했다.

이재훈 한국공항공사 운영본부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의 주요 기술인 자율주행 로봇과 한류 캐릭터를 조합해 공항 이용객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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