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지주, 현대오일뱅크 지분 17% 아람코에 매각

박동현 기자l승인2019.04.1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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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현대중공업지주는 현대오일뱅크 지분의 17%를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에 매각했다고 15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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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처분된 주식 수는 모두 4166만4012주로 금액으로는 약 1조3749억1239만원이다.

앞서 현대중공업 지주는 지난 1월28일 아람코와 최대 1조8000억원의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은 상장 전 지분 매각(Pre-IPO) 방식으로 진행돼 아람코는 현대오일뱅크의 지분을 최대 19.9%까지 인수할 수 있게 됐다.

아람코는 이번에 보유하게 된 지분 17%를 제외한 2.9%는 콜옵션으로 보유하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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