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도 인권입니까 ?"
롬 : 26-27본문.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Because of this, God gave them over to shameful lusts. Even their women exchanged natural relations for unnatural ones. In the same way the men also abandoned natural relations with women and were inflamed with lust for one another. Men committed indecent acts with other men, and received in themselves the due penalty for their perversion
교회는 시대의 양심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훼손하려는 집단이 문화의 탈을 쓰고 나타나 반윤리적인 행위를 해도, 침묵하는 교회도 있는데, 우리교회는 그래서는 안됩니다. 생명의 말씀을 두려워 하면서 불의와 불법에 저항해야 합니다.
에이즈 환자 94%는 남성간 동서애자들 출신이라는 것이 보도 되었고, 월간 치료비가 350-500 만원 수준이며, 연간 평균 4천만 원 전후의 혈세를 지불해 주고 있다는 보도가 있다. 100% 국가지원이다. 국가를 지키기 위한 전쟁에서 장애를 입은 당사자나 유족에게는 이렇게 대우하지 않지 않느냐. 왜 동성애자를 특별대우를 하느냐 치료는 불가능하고 생명유지비 아닌가? 정부가 성소수자 인권을 준중하는 것은 이해되나 확산금지 조처를 취하기는 커녕 오히려 확산에 우호적인 정책으로 가파르게 동성자가에 의한 애이즈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