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국왕 대관식 4일부터 사흘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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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국왕 대관식 4일부터 사흘간 진행
  • 박동현 기자
  • 승인 2019.05.04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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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하 와치랄롱꼰 태국 국왕.

태국에서 마하 와치랄롱꼰 국왕의 대관식 행사가 4일 공식적으로 시작됩니다. 태국에서 대관식이 거행되는 건 1950년 푸미폰 아둔야뎃 전 국왕의 대관식이 열린 지 69년 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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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간의 일정으로 방콕에서 열리는 이번 대관식 행사는 텔레비전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며, 약 3천만 달러의 예산이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와치랄롱꼰 국왕은 선친 서거 후 한 달여 만인 지난 2016년 12월 왕위를 물려받았습니다. 하지만 애도 기간 등을 이유로 대관식을 미뤄오다가 이번에 공식 대관식을 갖게 됐습니다.

와치랄롱꼰 국왕은 일정 마지막 날인 6일 국민들과 외국 사절단을 만날 예정으로 이날은 공휴일로 지정됐습니다.

태국 헌법은 국왕의 정치적 개입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태국 국민은 왕을 신처럼 추앙하고 있으며 국왕과 왕실을 모독하는 행위를 왕실 모독죄로 간주해 강력하게 처벌합니다.

한편 와치랄롱꼰 국왕은 대관식을 사흘 앞둔 1일 자신의 근위대장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와치랄롱꼰 국왕은 앞선 세 차례 결혼을 통해 7명의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출처 :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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