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5월의 시, 고훈 목사
상태바
'어머니' 5월의 시, 고훈 목사
  • 박동현 기자
  • 승인 2019.05.09 20: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가난 했지만 그리운 시절

5월의 시 

Like Us on Facebook

어머니

당신은 내가 만난 맨 처음의

사람입니다.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것이란 것을

몸으로 가르치신 분도

당신입니다.

 

당신은 언제나 5월의 웃음,

주고도 떨어지지 않는 바다여

우리는 너무 늦게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당신이 우리에게 너무 먼 곳에 계신 뒤에야

사랑은 이토록 강물 되어 흐르고

우리 또한 당신 되어

이제야 그 사랑을 깨닫습니다.

▲ 시인 고훈 목사 (안산제일 교회 원로)

고훈 목사 (안산제일교회 원로목사. 시인)

Tag
#N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