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기호 1번 이성희 2번 문원순 부총회장 후보 자기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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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기호 1번 이성희 2번 문원순 부총회장 후보 자기소개
  • 박동현기자
  • 승인 2015.08.02 02: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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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주 소재 하남교회서 전남-광주-제주 지역 총대를 위한 소견발표회
▲ 전 총회장 안영로 목사 개회설교를 하고 있다.

2015년 7월30일 1시 전남광주 소재 하남교회서 통합측 총회 100 회기 부총회장 후보 소견발표회가 있었다. 발표회에 앞서 들여진 예배의 설교에서, 수 년전 서부지역 윤번 때, 부총회장에 당선되었던 광주출신 전총회장 안영로목사가 두 후보에게 진솔한 조언 메시지를 전했다.

"상대후보를 어떤 경우에도 비방하지 마세요 자기 소신만 말씀하세요" 우리(자신)는 후보 셋이 만나 식사하면서 최선을 다하지만 상대를 비방하지 말자고 했고 다들 약속을 지켜주었다 당시 선거전이 치열했지만 상대후보를 비방하는 일은 없었다. 후보들이 서로 잘 아는 관계였고 당-낙 후에 관계후유증 등 잡음은 들리지 않았었다. 이날 후보 1-2번는 5분 간 "이 지역에 연고가 있다"는 말을 넣어 소견발표회를 마치고 착석하했다. 선관위 서기의 모범질문에 두 후보는 모범답변을 했다. 과거 어느 회기 때처럼 엉뚱한 질문은 없었다. 이 지역 총회총대의 질의서를 서면으로 받아 반복질문은 연금재단 문제였다. 두 후보의 답변에서 언론에 노출된 것 외에 "불입유보자가 많음"도 답변에서 나왔다.

한편 후보를 배출한 서울노회 회원들과 서울북노회 희원들도 하남교회 로비에 도열하여 총대들을 맞으면서 인사를 했다. 31일 전주에서 이어지는 전주 소견발표회를 위해 양 후보 지지자들은 광주에서 전주로 이동하여 숙박하거나, 고창에서 유숙한다고 양측이 전해주었다. 광주 광산구 하남교회 현장에서 박동현기자.( 동영상은 스미트폰으로 촬영하여 화질이 떨어짐)

▲ 전 총회장 안영로 목사 개회설교를 하고 있다.

2015년 7월30일 1시 전남광주 소재 하남교회서 통합측 총회 100 회기 부총회장 후보 소견발표회가 있었다. 발표회에 앞서 들여진 예배의 설교에서, 수 년전 서부지역 윤번 때, 부총회장에 당선되었던 광주출신 전총회장 안영로목사가 두 후보에게 진솔한 조언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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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후보를 어떤 경우에도 비방하지 마세요 자기 소신만 말씀하세요" 우리(자신)는 후보 셋이 만나 식사하면서 최선을 다하지만 상대를 비방하지 말자고 했고 다들 약속을 지켜주었다 당시 선거전이 치열했지만 상대후보를 비방하는 일은 없었다. 후보들이 서로 잘 아는 관계였고 당-낙 후에 관계후유증 등 잡음은 들리지 않았었다. 이날 후보 1-2번는 5분 간 "이 지역에 연고가 있다"는 말을 넣어 소견발표회를 마치고 착석하했다. 선관위 서기의 모범질문에 두 후보는 모범답변을 했다. 과거 어느 회기 때처럼 엉뚱한 질문은 없었다. 이 지역 총회총대의 질의서를 서면으로 받아 반복질문은 연금재단 문제였다. 두 후보의 답변에서 언론에 노출된 것 외에 "불입유보자가 많음"도 답변에서 나왔다.

한편 후보를 배출한 서울노회 회원들과 서울북노회 희원들도 하남교회 로비에 도열하여 총대들을 맞으면서 인사를 했다. 31일 전주에서 이어지는 전주 소견발표회를 위해 양 후보 지지자들은 광주에서 전주로 이동하여 숙박하거나, 고창에서 유숙한다고 양측이 전해주었다. 광주 광산구 하남교회 현장에서 박동현기자.( 동영상은 스미트폰으로 촬영하여 화질이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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