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시행…3개 농가 25명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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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시행…3개 농가 25명 배치
  • 승인 2019.05.14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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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청 © News1

(평창=뉴스1) 권혜민 기자 = 강원 평창군은 농촌지역의 부족한 일손을 해결하기 위해 올해 처음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해 지난해 베트남 빈투언성, 필리핀 코르도바시와 협약을 체결했으며 상반기 입국 예정인원 25명 중 7명이 1차로 입국해 15일 교육을 받았다.

이들은 관내 3개 농가에 배치돼 90일간의 단기취업비자로 농작업을 배우며 일한다.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를 대상으로 인권 보호의 중요성, 임금체불, 산재보험가입 등에 대한 교육도 이뤄졌으며 계절근로자들은 생활영어 책자와 한국생활 가이드를 받게 된다.

군은 통역과 애로사항 청취 등 모니터링단 운영을 위해 결혼이민자를 고용했으며 산재보험 지원과 근로편익 개선지원 사업도 실시할 계획이다.

조웅현 농축산과장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만큼 인권침해와 이탈자 발생 등이 없이 제도가 잘 정착돼 일손이 집중적으로 필요한 영농철 농가의 애로사항이 해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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